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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선녀전’ 문채원, 고두심 선생과 2인1역 영광

문채원 정체가 뭘까.

tvN 새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극본 유경선 /연출 김윤철) 측은 10월31일 “문채원이 첫 만남부터 윤현민, 서지훈을 한방에 쓰러트린다”고 전했다.
극 중 문채원(선옥남 역)은 선녀폭포에서 날개옷을 잃어버려 하늘로 올라가지 못한 채 남편이 환생할 날만 손꼽아온 계룡산 ‘선녀다방’의 바리스타 선녀 선옥남으로 분한다. 그런 문채원의 눈 앞에 699년만에 서방님 후보인 윤현민(정이현 역)과 서지훈(김금 역)이 나타나 다시 서방님 찾기 레이더를 가동, 간질간질하고도 유쾌 발랄한 판타지 로맨스를 이어갈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문채원과 윤현민, 서지훈 세 사람이 마주하고 있다. 그러나 예상했던 달콤한 분위기가 아닌, 어딘가 살벌한(?) 기운이 뿜어져 나오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어딘가 비장한 표정으로 윤현민과 서지훈을 내려다보고 있는 문채원과 그런 그녀를 놀란 듯 쳐다보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임팩트 갑(甲) 첫 만남을 예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엄청난 습격을 당한 듯 쓰러져 누워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이어 공개돼 의문을 더욱 증폭시킨다. 바람에라도 당장 날아 가버릴 것 같은 가녀린 선녀님의 비주얼과는 사뭇 상반되는 상황이기에 더욱 시선을 끈다. 문채원이 어떻게 두 장정을 넉다운 시켰는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화제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계룡선녀전’은 699년 동안 계룡산에서 나무꾼의 환생을 기다리며 바리스타가 된 선녀 선옥남(문채원, 고두심 분)이 정이현(윤현민 분)과 김금(서지훈 분), 두 서방님 후보를 우연히 만나면서 과거에 얽힌 비밀을 밝혀내는 코믹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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