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다운타운 고속버스 폭탄 협박범 체포

시카고행 그레이하운드서 발생

시카고로 향하던 고속버스에서 폭탄 위협 접수돼 경찰이 고속도로에서 범인을 체포했다.
일리노이주경찰에 따르면 5일 오후 위스컨신주 밀워키를 출발해 시카고 다운타운으로 향하던 그레이하운드 고속버스 운전사가 신고 전화를 했다. 버스 탑승자가 폭탄 위협을 했다는 것. 출동한 경찰은 이 버스를 90/94번 고속도로 오그덴길 출구 근처에 세우고 협박범에 테이저건을 발사해 체포하는데 성공했다.

경찰견을 동원해 버스를 수색했지만 폭탄은 발견되지 않았다. 탑승자들에 따르면 이 남성은 탑승 내내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불만을 표출해 버스가 운행 도중 두 차례나 정지하기도 했으며 버스 운전사에게 차를 세울 것을 요구했지만 거부되자 폭탄을 터트리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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