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더블트리 호텔, 한인들 초청 오픈 하우스

호텔 내외부 단장, 손님 맞을 준비 완료

더블트리 바이 힐튼 시카고-노스쇼어 호텔이 지난 9일 오후 6시30분, 모나카 룸에서 한인 오피니언 리더들을 초청한 가운데 오픈 하우스를 열었다. 80여 명이 참석한 이날 리셉션에서 “지난 봄 280만 달러를 들여 호텔 내외부를 새롭게 단장한 뒤 한인분들을 초청해서 무엇보다 기쁘다”며 주최측은 밝히고 칵테일 파티에서부터 ‘Makisu 스시 라운지와 그릴이 제공한 스시와 시티 락 코리안 키친의 비빔밥과 양식 코너, 월남 국수 등이 있는 다양한 디너 등을 제공했다.

9599 Skokie Blvd에 위치한 이 호텔은 4 성급으로 컨퍼런스 룸과 정갈하고 럭셔리한 369개의 객실은 물론 레스토랑과 라운지 등을 갖추고 있다. “노스쇼어가 바로 옆에 있고 그라스 뮤지엄 등 많은 볼거리와 서포트 리소스가 있다”고 잔 켈렌 제너랄 메니져는 말했다. 탁 트인 전망으로 미시간 레익과 시카고의 전경을 즐기며 스트레스를 풀 수 있고 실내 수영장과 레스토랑, 바로 인근의 유명 샤핑몰 등에서 손쉽게 샤핑을 즐길 수도 있는 곳이라고 레지 아스토자 그룹 디렉터도 설명했다. 더욱이 수영장과 피트니스 센터는 물론 리무진과 타운카 서비스 등이 있고 프리 호텔 셔틀 버스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제미슨 차 하우스 등도 호텔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다. 특히 30명, 50명에서 200~300명의 모임이나 파티장소로도 쾌적하며, 노스웨스턴 대와 와그너 농장, 콜 어린이 박물관, 보타닉 가든 등 주변에 이름난 명소들도 즐비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고객 중 93%가 체그인에 만족하고 있다는 이 호텔은 다국어 구사 가능 직원에 장애인 지원 시설도 갖추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날 시카고에서 유일한 엘비스 쇼단의 리더가 베가스 목걸이와 에어 키타, 딸랑이 등을 나눠주며 한인 엔젤라 김 라인댄스 팀과 함께 노래와 여흥을 즐기기도 했다. 배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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