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리버워크에 경찰과 보안요원 강화

여름철이 되면 관광객 증가와 더불어 야외 활동이 늘게 된다. 시카고 다운타운의 시카고 강 남쪽, 레익 쇼 드라이브에서 레익에 이르는 강 주변의 리버워크는 식당, 보트 렌탈, 공원 및 야외 활동 등으로 인파가 붐비게 된다. 따라서 이 지역의 치안 문제가 중요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 지난해 6월 11일 새벽 2시쯤 리버워크의 디어본과 워커 길 사이에서 두 남자와 다른 한 남자가 말다툼을 벌이다 총기 사고가 발생했다. 올해는 오후 2시부터 새벽 1시까지 6명의 경찰이 순찰을 하게 된다. 또 리버워크 관리 회사에서 2명을 더 증원한 5명의 보안요원과 보안 감독관이 배치된다.

리버워크 주변 주민들은 여름철이면 소음으로 인해 항의가 빗발쳤다. 이에 휴대용 소음 모니터를 들고 다니면서 리버워크에서 데시벨을 측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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