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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 최고의 1루수로 선정

골드글로브 공동 수상

컵스의 주전 1루수 안소니 리조가 최고의 수비수에서 주어지는 골드글로브를 받았다.
프로야구(MLB) 시카고 컵스의 리조는 4일 발표된 롤링스 골드글로브상을 수상했다. 올해는 1루수가 공동수상자가 나왔다. 리조와 함께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프레디 프리만이 받았다.

리조는 올해가 두번째 골드글로브 수상이다. 컵스는 올해 포함 3년 연속 골드글로브 수상자를 배출했다. 우익수 제이슨 헤이워드가 2016년과 2017년에 이 상을 받은 바 있다. 컵스가 3년 연속으로 골드글로브 수상자를 배출한 것은 2004년부터 2007년까지 받은 그렉 매덕스, 2005년부터 2007년까지 받은 데릭 리에 이어 처음이다. 컵스 소속 선수로 1루수 골드글로브를 받은 선수로는 마크 그레이스와 리, 리조까지 세 명이다.

한편 올해 골드글로브 수상자는 내셔널리그 DJ 르마히우, 놀란 아레나도, 닉 아메드, 코리 디커슨, 엔더 인시아테, 닉 마카키스, 야디에르 몰리나 잭 그레인키 등이다. 아메리칸리그에서는 맷 올슨, 이안 킨슬러, 맷 채프만, 앤덜튼 시몬스, 알렉스 고든,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 무키 베츠, 살바로드 페레즈, 달라스 쿠겔 등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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