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마리화나 판매액 사상 최대

주류 판매보다 세금 더 거둬

일리노이주의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량이 주류를 넘어섰다. 이 추게가 계속된다면 연간 주내 마리화나 판매액은 10억달러를 돌파하게 된다.
지난해 처음으로 일리노이주에서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가 합법화 된 이후 판매량은 증가세다. 증가세는 4월에도 이어졌는데 한달간 1억1500만달러어치가 팔렸다. 이는 월간 판매액으로는 사상 최대치다. 1년전인 2020년 4월 판매액은 3700만달러에 그쳤었다.

세수도 따라서 증가했다. 1분기 마리화나 판매를 통한 세수는 8600만달러로 집계됐는데 이는 주류 판매를 통한 세수 7200만달러를 넘어선 것이다. 이는 일리노이 역사상 최초다. 마리화나 판매를 통해 세수를 늘리자는 당초 계획은 달성한 셈이다. 하지만 최근 일리노이에서는 소수계에게도 마리화나 판매권을 더 많이 줘야 한다는 의견이 팽배하다. 현재까지 마리화나 판매권은 기존 의료용 마리화나 판매를 하던 업체에 우선적으로 돌아갔는데 추가 면허권의 경우 소수계에 우선 배정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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