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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휘인, 신곡 홍보하며 쁘라삐룬 언급 ‘논란’

“쁘라삐룬과 함께 곁들여 듣는 ‘장마'”

오는 16일, 컴백을 앞둔 걸그룹 마마무의 휘인이 논란에 휩싸였다.
그룹 마마무의 멤버 휘인은 지난 1일 마마무 팬카페에 신곡 ‘장마’를 홍보하면서 태풍 ‘쁘라삐룬’ (PRAPIROON)을 함께 언급해 논란을 빚었다. 현재는 게시물이 삭제된 상태다. 휘인은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고 찍은 자신의 셀카와 함께 “쁘라삐룬과 곁들여 듣는 ‘장마’ 5위 고마워요 무무”라며 게시글을 올렸다. 이날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 마마무의 새 미니앨범 ‘레드 문(Red Moon)’ 수록곡 ‘장마’가 인기가 얻자 이에 대한 감사 인사를 남긴 것.
그러나 이번 태풍으로 피해가 적지 않은 상황이어서 그의 행동이 경솔했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지난 주말부터 태풍과 함께 시작된 집중 호우로 3명이 사망하고 주택이 파손되는 등 인명피해가 심각하기 때문이다.
오늘(4일)기준 게시물은 현재 마마무 팬카페에서 삭제된 상태다. 하지만 이는 팬들의 지적을 통해 각종 SNS에 급속도로 퍼졌다. 한 팬은 마마무 휘인의 게시물을 캡쳐해 공식 팬카페에 올리며 “지금 태풍 때무에 피해 입으신 분들도 계신데 너무 경솔하다”라며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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