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미국은 한반도의 통일 원치 않아”

평통, 브루스 커밍스 등 초청 평화통일 강연회

시카고 평통(회장 정종하)은 지난 17일 저녁, 한인 문화회관에서 ‘한국사 전문가에게 듣는 남북 평화 통일’이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열었다.

1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초청 연사인 브루스 커밍스 교수는 “미국은 한반도의 통일을 원하지 않는다”고 전하며 “이번 선거에 공화당이 상하원을 장악하지 못한다면 트럼프는 탄핵되고 북미 관계는 예전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미국은 한반도 통일 보다 북한을 제거하는데 더 관심이 많다”며 “미국인들은 한반도가 미국에 속한 것으로 생각한다”고 그들의 생각을 전했다.
여지연 교수는 “미국인들은 한국을 잘 모른다.”며 “우리는 미주 한인들에게 통일 교육을 시키는 것도 중요 하지만 워싱턴에있는 미국인들을 교육시키는데 중점을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재미 동포 여성들이 설립한 우먼 크로스 디엠지, 코리아 피스 네트워크가 전세계에 한반도 평화문제를 알리고 교육하는 어려운 역할을 담담하고 있다”고 말하고 “한반도의 평화가 세계 평화의 핵심이기에 평화 행진이나 북한 심포지움 등을 열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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