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미들포크 버밀리언 강 오염

다이너지사 상대로 소송 제기

일리노이 주의 유일한 국립 야생 경관 강인 미들 포크 버밀리언 강(Middle Fork of Vermilion River)이 석탄화력 발전소 폐기물로 자연 경관과 생태계에 위험을 가하고 있다. 이에 환경 운동가들이 30일 연방 수질 오염 방지법 위반으로 연방 재판소에 다이너지사(Dynegy)에 적극적으로 행동을 취해 해결해 달라고 소송을 제기했다.

다이너지사는 이 지역에서 수년 전 석탄 화력 발전소를 철거하면서 석탄재를 방치해 두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이너지 컨설턴트는 버밀리언에 있는 330만 평방피트의 석탄재를 허가된 매립지로 옮기는데 1억 9200만 달러 정도의 비용이 들것으로 예상했다.
버밀리언 화력 발전소는 일리노이 주에 있는 24개 발전소 중 1개였고 이들 발전소들은 석탄재를 강이나 호수 근처에 쌓아 두었다. 일리노이 환경국은 발전소 10곳이 있는 인근 주민들의 식수는 위험한 수준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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