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영화

미션 임파서블:폴아웃

전 세계 최강의 스파이 기관 IMF의 최고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그의 팀은 테러조직의 핵무기 소지를 막기 위해 미션에 착수한다.
에단 헌트는 작전 수행 중 예상치 못한 결단을 내리게 되고, 중앙정보국 CIA는 그를 견제하기 위해 상급 요원 어거스트 워커(헨리 카빌)를 파견한다.
최악의 테러 위기와 라이벌의 출현 속, 팀이 행한 모든 선의의 선택들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미션은 점점 더 예측할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게 되는데…
사상 가장 불가능한 미션, 피할 수 없다면 끝내야 한다! 2015년 [로그네이션] 개봉 후 3년 만에 돌아온다. 역대 시리즈 중 가장 간격이 짧은 속편이기도 하다. 그만큼 좋은 아이디어가 나왔다는 말과 함께 엄청난 액션을 소화하는 톰 크루즈의 나이를 생각해 속편의 간격을 줄였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단 헌트’를 주인공으로 하는 것 외에 개별 작품의 성격이 강했던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지만, 이번에는 [로그네이션]의 내용이 그대로 이어지며, 전편 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가 다시 연출을 맡았다. 같은 감독이 두 번 연속 연출한 것도 시리즈 사상 처음이다.

또한 ‘호크아이’가 가고, ‘슈퍼맨’이 함께 한 것도 눈에 띈다. [고스트 프로토콜]부터 함께 한 든든한 파트너 제레미 레너가 마블 영화 촬영 때문에 빠지면서, [맨 오브 스틸]의 헨리 카빌이 대신 합류했다. [미션 임파서블]을 상징하는 톰 크루즈의 스턴트 액션도 여전하다. 헬기를 직접 조종하며 추격 장면을 찍고, 건물을 뛰어넘는 액션을 연기하다 발이 접질려지는 부상을 당하기도 했다. 그래도 그는 포기하지 않고 해냈다. 매번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었던 이단 헌트가 여섯 번째 임무도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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