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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측 “임영웅·김호중·신인선·김수찬·노지훈, 오열”

‘미스터트롯’ 임영웅-김호중-신인선-김수찬-노지훈이 본선 경연인 ‘트로트 에이드’ 2라운드 ‘팀 내 에이스 전’ 주인공으로 나선 가운데, 판세가 요동치는 사태가 벌어졌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이 지난 7회 방송분을 통해 전국 시청률 28.1%(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또 한 번 종편 사상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 지난 1월 17일을 시작으로 5주째 이어지고 있는 ‘대국민 응원투표’가 지금까지 누적 투표수만 무려 2000만 표를 훌쩍 넘겼다.
이와 관련 20일 밤 10시 방송되는 ‘미스터트롯’ 8회에서는 준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 ‘트로트 에이드’ 미션의 제2라운드 ‘에이스 전’이 펼쳐지면서 순위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전망이다.

‘트로트 에이드’는 지난 마스터 예심전과 1, 2차 본선 라운드를 뚫고 올라온 총 20인 참가자들 중 4명이 한 팀씩을 이뤄 1차 경연을 치르고, 팀 내 에이스 한 명이 2라운드에 출전해 독무대를 꾸민 후 받은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정하는 방식. 특히 최종 1위를 차지한 팀을 제외하고, 나머지 팀원들은 전원 탈락 후보가 되는 데스매치 방식으로 더욱 삼엄한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주 1라운드 팀 미션을 통해 역대급 팀 화합이 돋보이는 레전드 무대들이 대거 쏟아졌고, 그 결과 김호중이 이끄는 ‘패밀리가 떴다’와 신인선이 이끄는 ‘사랑과 정열’ 팀이 동점을 기록하면서, 근소 차로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는 상태. 하지만 팀 별 점수 격차가 크지 않은 만큼 2라운드 에이스전으로 막판 순위 뒤집기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더욱 손에 땀을 쥐게 만들고 있다.

실제 에이스전이 펼쳐진 후 1라운드 팀 무대 때와는 또 다른 양상이 펼쳐지는 이변의 반전 드라마가 쓰였다는 후문이다. 팀의 명운을 걸고 출전한 ‘에이스’들인 만큼 상상하지 못한 무대를 꾸며내 모두의 입을 떡 벌어지게 했던 것. 에이스전 무대를 본 마스터들도 “팀원들의 총대를 메고 나온 만큼 강단 있게 잘했다”, “에이스전으로 팀의 운명을 바꿀 수도 있겠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게 됐다’며 극찬을 전해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특히 모든 경연이 끝나고 준결승 진출자가 확정되는 순간 참가자 전원이 너나할 것 없이 서로를 부둥켜안고 눈물을 터트려 모두의 눈시울을 적셨다. 과연 상남자들을 오열하게 만든 결과 발표는 어땠을지, 그리고 팀원 전원 준결승 진출이라는 기쁨을 안아들 영예의 1위 팀은 누가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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