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미 중간선거 앞두고 조기 투표 실시

KA 보이스와 AAA, 글렌뷰 시청에 4백여 한인 참석

미 중간선거를 위한 한인 및 아시안을 위한 조기 투표의 날 행사가 지난 27일 글렌뷰 빌리지 홀(쿡 카운티)와 듀페이지 카운티(네이퍼빌), 레익 카운티(윌리암 피터슨 팍) 등에서 일제히 열렸다. KA 보이스(대표 손식)와 AAA(회장 이진헌)은 글렌뷰 빌리지홀에서 각각 40명과 20명의 자원봉사자를 동원해 이날 행사에 만전을 기했다.

타 투표소의 조기 투표 행사도 있었고 투표소에 오지 못할 경우에 대비, 우편 투표(Voice my Mail)도 마련되어서인지 참여율은 비교적 낮은 400여 명에 불과했다. KA 보이스는 진분홍색, AAA는 하늘색 셔츠를 입고 자원 봉사를 펼쳐 행사 진행에는 같이 위기를 잘 넘겼다. 특히 KA 보이스측에서 마련한 4대의 버스가 동원되어 한꺼번에 100여 명의 연장자들이 몰려들기도 했으나 원활하게 잘 처리했다.

KA 보이스 손식 대표는 “미 중간선거 조기투표 행사장에 한인 연장자분들이 많이 나오셔서 한인 목소릴 내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하고 “조기투표 행사에 대한 인식이 많이 된듯 했다. 자료 제공을 위해 ‘2018 미국 중간선거 가이드’를 처음 만들었는데 앞으로는 카운티 레벨 등으로 더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한인들도 누가 누구인 줄 알아야지 제대로 투표행사를 하실 것”이라며, 시니어 아파트 등지를 방문해 투표 전에 미리 배부했다고 말했다. 오늘은 헌팅톤 노인 아파트를 비롯 할렘, 린든, 매너 워키간 아파트 등에 버스를 동원했고 비용은 KA 보이스 이사와 동포재단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또한 민주당 9지구 잰 샤코우스키 연방 하원의원은 한인 커뮤니티가 버스 및 통역 등을 제공해 유권자 투표를 독려하는 모습에 감명했다. 봉사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으며, 민주당의 브래드 슈나이더(연방하원 10지구), 로라 파인(주 상원-민주), 제니퍼 공(주하원 7지구-민주)을 비롯해 쿡 카운티 서기관 데이빗 오어 등도 참석해 한인들의 투표 열기가 대단하다고 격려하기도 했다. 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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