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반 다이크 교도소서 폭행 당해

코네티컷으로 이감 직후 발생

흑인 청년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고 복역중인 제이슨 반 다이크(사진) 전 시카고 경찰이 교도소에서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 다이크 부인 티파니 반 다이크에 따르면 이번 폭행사건은 코네티컷주에 위치한 교도소에서 발생했다. 반 다이크는 지난달 2급 살인 혐의로 유죄를 선고 받고 일리노이주에 위치한 교정시설에 수감됐다. 하지만 지난주 코네티컷주의 댄버리주의 교도소로 이감됐다는 것. 반 다이크의 가족들은 이 같은 사실을 나중에 알았으며 폭행 사실은 이감된 날 서너시간 후에 발생했다. 아직까지 구체적인 정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댄버리 교도소는 중범이 아닌 일반 형사사건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수감자들이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반 다이크는 독방이 아닌 다른 수감자들과 방은 같이 쓰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반 다이크는 시카고 경찰 중에서는 최근 50년래 처음으로 근무 중 발생한 일로 살인혐의로 징역형을 받았으며 최근 일리노이 검찰총장인 카우미 라울은 7년인 그의 형량이 낮다며 상소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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