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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와 평가전 0-0 무승부

월드컵 앞둔 한국 국가대표 축구팀

러시아 월드컵을 앞둔 한국 축구가 마지막 공개 평가전에서 0-0으로 비겼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7일 오전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서 열린 볼리비아와의 평가전을 득점없이 마쳤다. 한국은 스웨덴과의 조별리그 1차전에 앞서 11일 세네갈과 마지막 평가전을 치르지만 이 경기는 비공개로 진행되기에 볼리비아전이 마지막 공개 평가전이었다. 신태용호는 볼리비아전에서 수비와 공격 점검을 하나도 하지 못한 채 공개 평가전을 마쳤다.

이날 경기에서 신태용 감독은 4-4-2 전술을 채택했다. 공격의 핵 손흥민을 빼고 김신욱과 황희찬이 나섰다. 이전 평가전인 보스니아전에서는 스리백을 구사했지만 이날은 포백을 썼다. 하지만 제대로 된 전력 점검이 된 평가전은 아니었다. 결정적인 골 찬스를 만들지도 못했고 패스 미스가 자주 나오면서 조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적었다. 한국은 후반 손흥민을 투입했지만 골을 만들지는 못한 채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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