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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혹스 상승세가 무섭다

최근 12경기서 10승 올려

시즌 종반을 향해 치닫고 있는 프로하키(NHL)에서 블랙혹스가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 최하위권에서 머물던 성적이 상승세를 타면서 기어코 플레이오프 진출할 수 있는 위치까지 올라섰다.

시카고 블랙혹스는 20일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레드윙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5-4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는 최근 경기마다 공격 포인트를 쌓고 있는 패트릭 케인이 좌지우지했다. 케인은 연장 종료 2분18포를 남기고 결승골을 터트려 승리의 주인공이 됐다.

케인은 이날 2골을 기록했는데 이는 개인 공격 포인트 경기를 19경기로 늘린 것. 지난 19경기에서 케인은 득점 혹은 어시스트를 올리면서 블랙혹스의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 블랙혹스는 케인과 함게 아르템 아니스모프, 브랜든 사드, 알렉스 드브린캣이 각각 득점을 올렸다. 이 골은 모두 1피어리드에서 나왔다.
최근 블랙혹스는 12경기에서 10승을 올리며 정규시즌 막판 스퍼트를 올리고 있다. 12경기에서 60득점을 올리면서 공격이 주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18일 세너터스전에서는 무려 8골을 터트리며 활발한 공격력을 자랑했다. 레드윙스전 승리로 블랙혹스는 두 장 주어지는 플레이오프 와일드카드 마지막 자리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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