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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혹스 연승 7에서 멈췄다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 남겨둬

블랙혹스의 연승이 멈췄으나 상승세를 탔다.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작년에 실패했던 플레이오프 진출도 바라볼 수 있는 상황이다.

프로하키(NHL) 시카고 블랙혹스는 12일 보스톤 브루인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6으로 패했다. 이날 블랙혹스는 시즌 8연승에 도전했으나 실패했다. 이날 경기 이전까지 블랙혹스는 1월20일 이후 모든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현재 블랙혹스의 전적은 23-25-9로 승점 55점을 확보하고 있다. 이는 서부 컨퍼런스 중부지구 7위에 해당하는 성적. 하지만 현재 59점을 확보하고 있는 미네소타 와일드가 와일드카드를 통해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향후 경기 결과에 따라서는 와일드를 제칠 수도 있는 상황이다.

블랙혹스는 주전 골리 코리 크로포드의 부상과 시즌 도중 조엘 퀜빌 감독의 경질로 중반까지 부진한 성적을 보였다. 하지만 올스타 브레이트가 지난 이후 공격력이 살아나면서 승수를 쌓는데 성공했다. 특히 패트릭 케인은 공격 포인트를 이어가며 팀 상승세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더불어 뇌진팅 증세로 전력에서 이탈한 크로포드가 곧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블랙혹스의 상승세가 추진력을 받게 됐다. 프로풋볼도 끝난 상황에서 시카고 스포츠팬들은 앞으로 블랙혹스 경기 결과에 더욱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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