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사유리, 자발적 비혼 출산→축하 봇물

과거 발언 조명

일본 국적의 방송인 사유리가 정자 기증을 받아 아이를 출산해 ‘자발적 비혼모’가 된 가운데 새로운 형태의 가족을 제시했다며 대중의 극찬을 받고 있다. 더불어 과거 사유리의 임신 소망 발언과 무속인의 예언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사유리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삭 사진을 공개하고 출산 소식을 알렸다. 그는 “지난 4일 한 아들의 엄마가 됐다”며 “앞으로 아들을 위해 살겠다”고 밝혔다.
‘자발적 비혼모’가 된 사유리에게 연예계 동료들과 정치계 인사, 누리꾼들이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먼저 JTBC ‘님과 함께’에서 커플로 호흡을 맞췄던 이상민이 “축하해”란 메시지를 보냈고 송은이, 장영란, 안혜경, 이지혜, 양미라, 김영희, 김지혜, 샘 해밍턴 등이 축하 댓글을 남겼다.
1979년생인 사유리는 올해 한국 나이로 42살이다. 그는 최근 일본에서 정자 기증을 받고 출산한 후 아이를 돌보고 있다. 그는 “한국에서는 엄마가 되기 위해 남편이 꼭 있어야 하는데 나의 시기를 놓치고 싶지 않아 아무나 만날 순 없었다”며 자발적 미혼모를 선택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사유리는 “요즘 낙태를 인정하라는 말도 있는데 거꾸로 생각하면 아이를 홀로 낳는 것도 인정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혀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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