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시집 ‘꽃들은 바쁘다’의 북 콘서트

시인 배미순(시카고 타임스 편집장)의 5번째 신작 시집 ‘꽃들은 바쁘다’의 북 콘서트가 지난 29일 오후 6시 문화회관에서 열렸다.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는 가족 중심, 2부는 예지 문학회 주관, 시카고 타임스 후원 행사로 진행됐다. 손녀 엘라 유가 엘비스 플레스리의 노래 ‘Can’t help falling in Love’ 등을 피아노를 치며 불렀고 수필가 이영옥 씨(옥톤 칼리지 교육 심리학 강사)가 2부 사회를 본 가운데 이필립 목사가 ‘신호등이 있어’ 등 신재창 작곡의 창작시 노래를 불렀다. 시에 얽힌 이야기로 이영옥, 김영훈(시카고 타임스 대표), 김영숙 씨(문인회 회장)에 이어 노스이스턴 대 교수인 신정순 박사가 ‘금밖을 뛰어넘는 굵은 희망줄’에 대한 배미순의 시세계에 대한 평론을 해주어 이날의 의의를 더했다. 마지막으로 둘째 며느리 지니 유가 만든 마카롱으로 경품 추첨을 하며 행사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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