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신혼집 매각한 이효리

JTBC가 ‘국민 민박집’으로 불린 예능 <효리네 민박>의 배경이 됐던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제주도 집을 14억원(시세가)에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JTBC 관계자의 설명에 따르면 14일 “출연자 보호와 콘텐트 브랜드 이미지 관리를 위해 이효리-이상순 부부와 합의하에 부지를 매입하게 됐다”며 “<효리네 민박> 방송 이후 자택 위치가 노출되면서 사생활 침해와 보안의 문제가 발생해 실거주지에 문제가 생겼다”고 설명하며, “실제로 집을 찾아 문을 두드리고 심지어는 무단 침입까지하는 이들도 있었으며, 이런 식의 사생활 침해 이슈가 상식을 벗어나는 수준에서 계속된게 사실”이라며 “나중에 제3자가 이 부지를 매입한다 해도 거주지로의 활용은 불가능하리라고 판단됐으며, 혹 타인에 의해 외부 공개 시설 등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될 경우 <효리네 민박>이란 콘텐트 이미지가 크게 훼손되는 부분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