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사회

아마존, 제철공장 부지 매입 추진

성사되면 시카고 최대 물류센터 될 듯

아마존이 시카고 남서부 게이지팍 지역에 있는 재철공장 부지를 사들이기로 했다고 시카고 트리뷴이 2일 보도했다. 이 부지는 라이어슨 홀딩스 소유의 센트럴 스틸& 와이어 제철공장이 자리잡고 있으며 면적은 70에이커가 넘는다.

트리뷴은 아마존이 이 부지를 4500만 달러에 사기로 계약을 맺었으며 매매 후 2년간 라이어슨 홀딩스가 이를 다시 리즈하기로 했다고 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이 계약이 최종 성사되어 아마존이 이 곳을 물류센터로 조성할 경우 시카고 최대의 아마존 물류센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 부지는 150만 평방피트의 건물과 넓은 주차공간이 들어서기에 충분한 공간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의 제철공장은 80년 전 문을 열었으며 라이어슨 홀딩스가 2018년 1억 5000만 달러 이상을 주고 인수한 바 있다. 아마존 측은 지금까지 일리노이에 8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해 3만 6000명 이상의 풀타임, 파트타임 고용 창출을 해 왔다고 밝혔으나 이번 계약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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