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안젤라 라인댄스 10주년 기념 파티 성황

135명의 동호인들과 어우러진 연말잔치

안젤라 라인댄스(강사 안젤라 김)가 주최한 연말 파티겸 10주년 기념 잔치가 9일 스코키에 있는 더블트리 호텔 모나코 뱅큇에서 열렸다. 안젤라 라인댄스 클래스에 등록한 학생들과 라인댄스 동호인등 135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그동안 라인댄스는 시니어 여성 위주의 운동으로 생각 되었으나 젊은 중년층들과 남자회원들이 자리를 많이 차지한 흥겨운 파티였다. 이자리에 참석한 한 남성은 “얼마전 친구의 권유로 시작했으나 열심히 따라하는 동안 건강에도 좋고 실내에서 음악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운동이란 걸 알고서는 적극적으로 여러 사람들에게 권유하고 있다.” 라고 칭찬을 했다. 안젤라 김 강사는 인사말을 통해 “10년전 라인댄스가 잘 알려지지 않았을 때 10여명의 회원들과 시작했는데 지금은 이 파티룸이 꽉찰 정도의 사람들이 모였다.”며 격세지감을 표현했다. 김씨는 이어” 라인댄스는 치매 예방과 다이어트에 좋은 운동이며 하체를 강건하게 만들어 주는 좋은 실내 운동이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라고 말했다. 이날 사회를 본 킴벌리 김씨는 “파티가 성황을 이뤄 기쁘다.”며 “이렇게 사방이 유리로 탁트인 장소에서 밤하늘을 보며 여러 개의 클래스로 나누어진 사람들이 모여 어우러져서 친구가 되는 좋은 시간을 맞았다.” 며 소감을 얘기했다. 시카고에는 라인댄스 협회가 설립되어 있으며 현재 7명의 강사가 활동하는 등 동호인들은 일천 명에 가까운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기자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