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치

“ 애민정신 되새기겠다” 한 목소리

여야, 한글날 맞아

여야는 제572돌 한글날인 9일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되새기겠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대변인은 논평에서 “애민정신으로 누구나 배우고 쓰기 쉬운 훈민정음을 창제한 세종대왕과 집현전 학자들의 어진 마음과 깊은 고민을 다시 한 번 새긴다”고 밝혔다. 이어 “전 세계에서 그 창제자와 시기가 명확한 유일한 문자이자, 가장 과학적이고 아름다운 문자인 한글의 위대함과 소중함을 되새기는 날이 되기를 바란다”며 “자랑스러운 한글로 우리 정치의 언어를 기록하고 옮기는 데 있어 품격과 신뢰를 더할 수 있도록 정치권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자유한국당 윤영석 대변인은 논평에서 “한글은 백성을 위하고 사랑하며 나라의 근본으로 여긴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의 소산”이라며 “배우기 쉬운 한글 덕분에 우리 민족은 부강한 나라와 문화번영을 이룩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백성을 아끼고 백성의 편안한 삶을 살피던 성군 세종대왕의 위업을 본받아 민생을 살피고 국민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정당으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