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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

컵스 3루수 브라이언트

올스타전에 끝나고 본격적인 후반기 레이스에 돌입한 컵스가 악재를 만났다. 공격과 수비에서 팀 전력의 주축을 맡었던 크리스 브라이언트가 부상을 만났다.
브라이언트는 왼쪽 어깨 부상으로 23일부터 스윙을 하지 못하고 부상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같은 부상으로 11일 복귀했었던 브라이언트는 이주만에 다시 전력에서 이탈한 것이다. 아직 부상자명단에 오르지는 않았지만 조 매든 감독은 브라이언트 없이 플레이오프를 치른다는 가정에 대비하고 있다. 브라이언트는 슬라이딩을 하면서 어깨를 다쳤고 통증이 있으면서도 경기에 출전하면서 상태가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홈런이 줄어들면서 거포 본능이 나오지 않았던 것도 어깨 부상으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
컵스는 마무리 투수인 브랜든 모로 역시 어깨 부상으로 고생하고 있어 전력 차질을 겪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타선의 핵이면서 내야 수비에서 뺄 수 없는 브라이언트까지 제대로 된 컨디션이 아니라 고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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