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열애 인정’ 카이♥제니

2019 기해년(己亥年) 첫날, ‘톱 아이돌 커플’이 탄생했다.

인기 아이돌 그룹 엑소의 카이(김종인·25)와 걸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김제니·23)가 열애 중이다. 케이팝을 대표하는 두 그룹의 멤버가 새해 첫날부터 연인사이임을 공개하면서 연예계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이들은 그룹에서뿐 아니라 솔로 활동에서도 남다른 스타 파워를 과시해온 터여서 국내외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 가요관계자에 따르면 카이와 제니는 지난해부터 사귀기 시작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꾸준히 데이트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 춤, 노래, 패션 등 관심사와 취미가 같아 연인으로 급속도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두 사람의 관계를 일찌감치 눈치 챈 팬들도 다수다. 각종 SNS와 인터넷 게시판에는 두 사람이 일명 ‘커플템’을 자주 이용했고, 각자의 SNS에서도 이를 공개해왔다는 내용이 잇따랐다. 하지만 이들이 연애 사실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 아이돌 가수라는 점에서 두 사람의 소속사는 신중한 반응이다. 카이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두 사람이 서로 호감을 가지고 있는 사이”라며 두루뭉술한 표현으로 입장을 대신했다. 제니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아예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반면 팬들은 “선남선녀 커플 탄생” “오랫동안 예쁜 사랑을 하라”며 응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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