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여성

‘올해의 뛰어난 교수상’ 수상

옥톤 칼리지 심리학 강사 이영옥 씨

옥톤 칼리지의 심리학 강사인 이영옥 씨가 2018년 ‘Kay Hartstein Award’를 수상했다고 시카고 트리뷴이 22일 밝혔다.
동교의 교육재단은 이영옥 씨가. 지난 13일 옥톤의 파트타임 직원으로 올해의 뛰어난 교수상(Winner of Exellence in Teaching)을 받았으며, 우수한 티칭과 함께 학생 및 동료들의 지지와 존경을 한 몸에 받게 되었다고 전했다. 노스부룩 거주자인 이 씨는 1,500달러의 상금을 받았다. 티칭에 있어 헌신적이며 열정적인 이영옥 씨는 지난 2010년부터 옥톤에서 가르치기 시작해 학생들이 더 나은 인간이 되도록 독려해 왔다.
서울대 재학 중인 지난 1974년에 도미해 메릴랜드 주립대에서 화공학 석사를 딴 뒤 15년간 원자력 발전소 컨설턴트를 역임했으며,UIC에서 교육학 석사와 교육심리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이영옥 씨는 ”무엇보다 학생들과 진심이 통했다는 게 이렇게 기쁠 수가 없다.
그들이 뽑아준 상이라 더 감격스럽다”고 말하고 “이 영광을 학생들에게 다시 되돌려 주고 싶다”고 전했다. ‘재외동포 문학상’수필 대상을 받기도 한 이영옥 씨는 미주 일간지에서 단편소설과 평론으로 신인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테마가 있는 책 이야기’등 2권의 저서를 발간했다. 현재 예지문학회 강사이며 ‘시카고 타임스’ 칼럼니스트로 수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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