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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최지우 남편, 얼굴+신상+제보 강제공개

‘가로세로연구소’가 본인의 동의 없이 마음대로 비연예인의 신상과 얼굴, 추측성 제보를 공개했다.

10일 대중의 이목이 배우 최지우의 남편을 향해 쏠렸다. 전날 보수 성향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김용호 기자가 최지우와 남편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기 때문.
당초 김용호는 한예슬, 한가인, 차예련, 고소영, 최지우가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이들이 가라오케 친구들”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현재 한예슬의 남자친구 류성재가 호스트바 접대부 출신이며, 최지우가 두 사람을 소개했다는 주장이었다.
그는 3일간 SNS 활동을 멈추라 경고하며 “최지우씨, 인스타그램 안 닫으셨네요?”라며 “모짜르트, 그리고 회장님과 라스베가스 벨라지오 빌라는 왜 가셨어요?”라고 물었다.
이후 최지우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김용호가 언급한 고소영, 차예련 역시 인스타그램 활동을 이어갔고, 한예슬은 모든 것을 반박했다. 이에 김용호는 ‘가로세로연구소’ 생방송을 통해 최지우를 재차 언급했다.
이날 그는 “아직 공개된 최지우 남편 사진이 없다. 내가 처음 공개하는 거다. 저 사진은 딱 봐도 업장(업소)에서 찍은 거다. 포스를 좀 봐라. 진짜 멋있다”고 평가했다. 강용석 변호사 역시 최지우 남편의 근육질 몸매를 보며 감탄했다. 김용호는 “최지우보다 아홉 살 연하다. 1984년생이다. 한예슬 남자친구와 나이가 얼추 맞는다”고 추측했다. 또 다른 사진을 공개하며 “최지우 남편의 최근 사진”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김용호는 “한예슬이 언니 최지우의 사례를 벤치마킹해야 한다”며 의미심장한 말을 뱉기도 했다. 그는 한 모텔 외관 사진을 공개하며 “충격적 사진을 제보받았다. 최지우가 남편에게 차를 사줬는데 그 차가 어디 모텔에 들어가는 사진을 제보받았다. 문제는 옆자리에선 여자가 내렸다”며 “이건 최지우도 모를 거다”라고 주장했다. 또 “(최지우가)사업도 차려줬다”며 “결국 선수를 들여봤자, 본능을 못 바꾼다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과거 디스패치는 최지우 남편의 신상에 대해 현재 생활앱을 운영 중인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회사의 대표라고 밝혔다. 최지우는 결혼 당시 현재 남편과 1년 교제라고 밝혔지만 사실상 1년이 아닌 최소 3년 이상 만남을 이어갔고 남편이 2014년께 친구와 동업을 시작할 무렵 사업을 지원하며 신뢰를 드러냈다는 것. 두 사람의 관계가 발전되던 2015년 남편이 이름을 바꾸기도 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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