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일리노이 상의, 상공인들을 위한 세미나 열려

상거래시 주의 사항 등

시카고 일리노이 한인 상공회의소 (회장 최동춘 이하 상의)는 모처럼 한인 상공인들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상공인들만을 대상으로 한 세미나가 없던 차에 상의에서 주최한 강좌는 알찬 내용으로 참석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받았다. 지난 13일 나일스에 있는 상의 사무실에서 열린 강좌에는 40여 명의 시카고 지역 소상인들이 모여 박장만 변호사의 비즈니스를 사고 팔 때의 주의 점과 홍성은 미술심리 치료사의 건강강좌로 2시간여에 걸쳐 진행됐다. 박장만 변호사는 비즈니스를 사고팔 때 셀러 입장에서 주의 할 점과 바이어 입장에서의 첵크 할일을 예를 들어 설명했다.
특히 셀러는 건물주와 바이어의 리스관계에 대하여 유의 하여야 한다고 얘기했다. 바이어 입장에서는 셀러가 말한 것이 정확하게 서류에 기입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하다며 “모든 것은 문서로 남겨 놓아야 한다.”고 강조 했다. 박변호사는 ” 비즈니스 보험을 잘 들고 있어야 혹시라도 일어날 재산피해에 대비할 수 있다.”고 보험의 중요성을 재차 역설했다. 홍성은씨는 ” 긍정적인 삶을 살아야 건강해 질수 있다”며 “개인의 생활속에서 부정적인 마인드를 없애야 건강할 수 있다.” 고 말했다. 홍씨는 특히 음식을 잘 섭취하는 요령과 피해야 할 식단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구체적인 실례를 곁들여 설명을 해 참석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날 상의 염애희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상의가 좀더 활성화 되어 상공인 들이 자주 모일수 있는 자리를 자주 만들것” 이라고 인사 했다. 상의 최동춘 회장은 “이런 세미나가 자주 열려 소상공인들이 알아야할 상식과 법률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세미나가 끝난 뒤 상의 에서 준비한 저녁에 참석자들은 푸짐한 만찬을 즐겼다.
김영 기자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