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주병진, 박해미와 불화→‘오!캐롤’ 하차?

제작사 측 “손해배상 소송”

개그맨 주병진이 뮤지컬 ‘오!캐롤’에서 돌연 하차하면서 제작사로부터 소송을 당했다.

뮤지컬 ‘오!캐롤’ 제작사 엠에스컨텐츠그룹이 지난 2월 주병진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3억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주병진은 지난해 첫 공연을 나와야 했지만, 돌연 하차했으며 “일신상의 이유로 하차 하겠다”는 입장만 전달한 상태였다. 이에 빈자리는 배우 서범석이 채웠다. 제작진 측은 “주병진 출연 소식에 많은 분이 관심을 가져 티켓이 매진됐으나 하차하면서 티켓을 구매한 관객들이 환불했다. 때문에 관객이 현저히 줄었고 공연 수입 역시 줄었다”고 주장했으며 “주병진은 대외적으로 건강상 이유라고 했지만 실제 그는 병원에 입원하지 않았으며 골프를 치러 다녔다”고 말했다.

반면 주병진 측에서는 “박해미와 불화는 일부이며 근본 원인은 건강상 이유”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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