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카지노 신설대마초 합법화 필요”

퇴임하는 이매뉴엘 시장 주장

내년 임기를 마치는 이매뉴엘 시장이 시카고내 카지노 건설과 대마초 합법화를 통한 연금 재정 확충을 과제로 제시했다.
람 이매뉴엘(사진) 시장은 12일 연금 재정 확출 계획안을 밝혔다. 가장 큰 골자는 시청이 소유하는 카지노의 건설과 대마초 합법화. 카지노 건설과 대마초 합법화 경우 이미 JB 프리츠커 주지사 당선자 역시 찬성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카지노는 다운타운이 아니라 시 남부 호변가에 건설하는 것이 거론되고 있으며 대마초의 경우 현재까지는 의사의 처방전을 가진 의료용만 허용됐으나 이를 레저용까지 확대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매뉴엘 시장은 이 방안과 함께 주 헌법을 수정해 공무원들의 혜택을 축소하는 것을 가능하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280억달러에 달하는 연금 적자를 메꾸기 위한 용도로 100억달러에 달하는 채권 발행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매뉴엘 시장은 “세금 인상 등 시청이 할 수 있는 다양한 수단을 사용했지만 연금 재정을 보충하는데 한계가 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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