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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스가 빠진 MLB 플레이오프

다저스 류현진 등판 예정

올해 메이저리그 플레이오프에는 컵스가 더 이상 없다. 하지만 코리안 메이저리거 류현진이 호투하며 한인 야구팬들의, 관심이 높다.

컵스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지만 한 경기만 치르고 탈락했다. 가장 큰 원인은 9월달 부진에서 찾을 수 있다. 9월초 2위와의 격차를 5경기로 벌려 지구 우승이 쉬운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2위팀 밀워키 브루어스가 매서운 기세로 추격했고 결국 162경기의 정규시즌이 끝난 뒤 두 팀이 동률을 이뤘다. 우승팀을 가리는 타이 브레이커 경기에서 컵스는 졌고 와일드카드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됐다. 하지만 콜로라도 로키스와 단판으로 치러진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도 패배하면서 올해 플레이오프는 싱겁게 끝나게 됐다. 2016년 월드시리즈 우승 이후 작년과 올해 연속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기는 했지만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에 진출에는 실패한 것이다.

컵스의 플레이오프는 일찍 끝났지만 한인 야구팬들의 관심은 LA 다저스 류현진에게 쏠리고 있다. 밀워키 브루어스와 내셔널리그챔피언십을 치르는 다저스는 일단 전력상으로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류현진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 출전, 7이닝을 4피안타 무사사구,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승리를 챙겼다. 류현진이 브루어스와의 몇차전에 등판할지는 아직 미정이지만 한인 야구팬들은 호투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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