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하리수 ‘6년 만의 컴백 무대’

하리수 “말로 할 수 없는 내용, 음악으로 풀고 싶었다”

‘트랜스젠더 1호 연예인’ 하리수(44ㆍ본명 이경은)가 돌아왔다.

지난 2001년 화장품 광고를 통해 처음 대중에 얼굴을 내비친 그는 연예 활동을 시작할 때부터 늘 화제의 중심에 서 있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육감적 몸매, 독특한 목소리에서 나오는 묘한 분위기도 분위기지만, 성소수자임을 밝히고 데뷔한 첫 연예인이라는 점에서 폭발적 관심을 받았다.
당당히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고 연예 활동을 시작한 그는 데뷔앨범 타이틀곡이자 메가 히트곡 ‘템테이션’(Temtation)부터 지난 2012년 7월 발매한 데뷔 11주년 기념 앨범 ‘더 퀸’(The Queen)까지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고, 국내외에서 영화와 드라마 뮤지컬 등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이렇게 데뷔 18년차를 맞이하게 된 그는 지난 12일 새 싱글 ‘리:수(RE:SU) – 다시’를 발매하고 오랜만에 국내 팬 앞에 섰다. 햇수로 6년만에 내는 신곡이다. 그는 “많이 설레고 긴장되고 그렇다. 너무 오랜만이라고 좀 떨리기도 하다”라는 컴백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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