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한밤’ 이찬오 셰프, 마약한 이유?

“김새롬과의 이혼 때문”

이찬오 셰프가 마약을 한 이유를 전처와의 이혼 때문이라고 전했다.
10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마약 밀수입 및 흡입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찬오 셰프의 1차 공판 소식을 전했다. 이날 공판기일에서 검사는 이찬오에 대해 징역 5년과 추징금 9만 4500원을 선고했다.
첫 공판에 출석한 이찬오는 취재진을 의식해 얼굴을 가린 모습이었다.
이찬오는 두 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농축한 마약류인 해시시 등을 밀수입한 뒤 소지하다가 세 차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지난 5월 10일 불구속 기소됐다. 해시시는 대마 농축액을 지칭하며 일반 대마보다 3,4배 환각성이 높다고 알려졌다.
이찬오는 해시시를 흡입한 사실 등 일부 혐의는 인정했지만 마약류 밀반입 혐의에 대해서는 적극 부인했다.

마약을 한 이유에 대해서는 전처와의 이혼 때문이라고 했다. 김새롬을 언급하며, 배우자의 주취 후 폭력으로 이혼을 했고 이런 과정에서 우울증과 공항 장애를 앓았다고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마약을 하게 됐다는 내용이었다.
이찬오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스타 셰프로 유명세를 탔다. 방송인 김새롬과 2015년 초고속 결혼으로 또 한 번 화제를 모았지만 이듬해 12월 1년 4개월 만에 성격 차이를 이유로 합의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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