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한예슬 입열었다 ♥ 류성재 가라오케 출신

“피해 여성 있다는 주장 사실무근”

배우 한예슬이 공개 열애 중인 배우 류성재의 화류계 출신 의혹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한예슬은 6월 2일 공식 SNS를 통해 “많은 분들이 걱정하는 부분들, 혹은 궁금하신 분들께 내 입으로 직접 말씀드리고 싶었다”며 “남자친구의 예전 직업은 연극배우였고 가라오케에서 일을 했던 적이 있던 친구다. 많은 분들이 호스트바와 가라오케가 같다고 생각하겠지만 난 다 오픈된 곳이 가라오케라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유난히 흥도 많고 일찍부터 큰 사랑을 받아 마음 가는대로 할수 있는 기회가 어렸을 때부터 많지 않다 보니.. 오히려 시간이 흐를수록 좋아하는 곳을 가고, 좋아하는 걸 하는 게 더 숨기고 싶지 않았던 마음이 컸던 것 같다. 이런 마음의 내가 몇 년 전 지인분들과 간 곳에서 처음 지금의 남자친구를 알게 됐고 내가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된 건 지난해 9월이다. 9월 그 시기는 이 친구가 그 직업을 그만두고 난 후”라고 설명했다.

한예슬은 “기사에 거론된 (류성재 화류계 활동으로 인한) 피해자분이 계시다는 (주장의) 기사는 내가 남자친구와 긴 대화로 사실이 아니라는 걸 듣게 됐고, 내가 직접 보지못한 소문들보단 내게 본인의 어려운 얘기를 진솔하게 해주는 내 친구 말을 믿고 싶다”고 말했다.

류성재에게 값비싼 외제차를 선물했다는 설도 반박했다. 한예슬은 “람보르기니를 남자친구에게 선물했다는 얘기에 내 새 차를 남자친구에게 줘야 하나 고민했다. 그 차는 내가 내게 선물한 차에요. 어디서든 내 타고 다니는 걸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예슬은 법적 대응에 돈을 쓰는 대신 기부를 행했다는 소식도 전했다. 한예슬은 “억울하고 화나서 소송으로 해결할 생각뿐이었던 내가 주변 분들의 지도로 그 비용을 오히려 더 좋은 선한 기회로 기부하게 됐다. 이미지 세탁이라고 욕해도, 그 손가락들이 무서워 피하면 여러분이 주신 사랑 덕분으로 도울 수 있는 감사한 내 상황을 놓쳐버리는 게 되는 거라고.. 좋은 말 해주는 지인 분들 말만 새기고, 걱정해 주고 지도해 준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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