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마틴 루터 킹 목사의 CHICAGO FREEDOM MOVEMENT

리차드 J. 데일리 시대 (4) 지난 번에 이어, 오늘도 데일리의 아킬레스건 (Achilles tendon)인 흑/백 문제가 미국 아니 전세계에 적나라하게 표출되었던 사건, 다름아닌, 마틴 루터 킹 목사가 주도한 시카고프리덤운동(Chicago Freedom Movement)에 대처하는 데일리를 살펴보겠다. 시카고역사를 잘 읽어본 분들은, “시카고의 철저하고 극심했던 흑백 거주지역 차별은 데일리 시장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데, “굳이 왜?” 할 듯싶어, 필자의 경험을 나눈다. Read More…

칼럼

비극으로 끝난 진보정치 ‘30년 인생’

노회찬 의원, ‘드루킹 유탄’ 맞아 희생 한여름 청포도 익어가는 계절도 다 지나가고 있다. 온 지구가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중이다. 사방에서 불과 물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하지만, 이제 곧 여름을 장송하는 매미소리가 귀따갑게 들릴 것이다. 노염이 가는 세월을 가로 막으려고 한다. 8월이면 지구 북반부의 시카고 날씨는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해진다. 그렇게 가을이 오고 하늘이 9만리로 Read More…

연예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

그들은 왜 저승차사가 됐나? ‘신과함께’가 보다 업그레이드 된 작품으로 돌아왔다. 24일 언론배급시사를 통해 베일을 벗은 ‘신과함께-인과 연’(감독 김용화)은 전작의 신파를 지워내는 촘촘한 얼개의 스토리로 또 한 번의 흥행질주를 예고했다.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은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Read More…

스포츠

끝판대장 오승환 콜로라도로 이적

플레이오프 진출 노리고 영입 소문만 무성했던 오승환의 트레이드가 현실로 드러났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25일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유망주 두 명을 받는 조건으로 오승환을 콜로라도 로키스로 보낸다고 보도했다. 이 트레이드는 세부 절차를 거쳐 곧 공식 발표된다. 지난해 부상에 시달리며 62경기에서 4.1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던 오승환은 이번 시즌 토론토로 옮기면서 나름대로 성적을 거뒀다. 48경기에 출전해 47이닝을 던졌고 평균자책점 2.68, 10볼넷, Read More…

스포츠

어깨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

컵스 3루수 브라이언트 올스타전에 끝나고 본격적인 후반기 레이스에 돌입한 컵스가 악재를 만났다. 공격과 수비에서 팀 전력의 주축을 맡었던 크리스 브라이언트가 부상을 만났다. 브라이언트는 왼쪽 어깨 부상으로 23일부터 스윙을 하지 못하고 부상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같은 부상으로 11일 복귀했었던 브라이언트는 이주만에 다시 전력에서 이탈한 것이다. 아직 부상자명단에 오르지는 않았지만 조 매든 감독은 브라이언트 없이 플레이오프를 치른다는 Read More…

연예

대학병원 음모 드라마 ‘라이프’

JTBC 월화 드라마 ‘라이프’가 동시간대 비지상파 시청률 1위에 올랐다. ‘라이프’는 상국대학병원장의 죽음을 둘러싼 미스터리, 병원을 지키려는 의사와 바꾸려는 사장 간 치열한 싸움을 다룬다. 의사의 신념을 중시하는 예진우(이동욱)와 무엇보다 숫자가 중요한 냉철한 승부사 구승효(조승우), 그리고 이를 둘러싼 인물들의 심리를 치밀하고 밀도 높게 담아낼 예정이다. 첫회는 병원장 ‘이보훈'(천호진)의 죽음으로 변화의 바람이 불어 닥친 상국대병원의 모습을 담았다. 총괄사장으로 Read More…

연예

하리수 ‘6년 만의 컴백 무대’

하리수 “말로 할 수 없는 내용, 음악으로 풀고 싶었다” ‘트랜스젠더 1호 연예인’ 하리수(44ㆍ본명 이경은)가 돌아왔다. 지난 2001년 화장품 광고를 통해 처음 대중에 얼굴을 내비친 그는 연예 활동을 시작할 때부터 늘 화제의 중심에 서 있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육감적 몸매, 독특한 목소리에서 나오는 묘한 분위기도 분위기지만, 성소수자임을 밝히고 데뷔한 첫 연예인이라는 점에서 폭발적 관심을 받았다. 당당히 자신의 Read More…

경제

미 EU 무역분쟁 합의 기대에 주가상승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는 25일 미국과 유럽연합(EU)이 무역협상에서 긍정적 합의를 할 것으로 전해져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172.16포인트(0.68%) 상승한 25,414.1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25.67포인트(0.91%) 상승한 2,846.0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91.47포인트(1.17%) 오른 7,932.24에 장을 마감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장 클로드 융커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의 무역협상 회담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Read More…

경제

버버리, 5년간 1천300억원어치 소각

“싸게 팔 바엔 버린다” 영국의 고급 패션 브랜드인 버버리가 지난해 시장에서 팔리지 않은 의류와 액세서리, 향수 등 2천860만 파운드(약 422억원) 규모를 소각했다고 BBC 방송이 19일 보도했다.이는 버버리 트렌치코트 2만벌의 가치와 동등한 것이다. 이에 따라 지난 5년간 버버리가 소각한 제품 규모는 모두 9천만 파운드(1천32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버버리가 제품을 회수해 소각한 것은 이른바 브랜드 가치를 보호하기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