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화담 숲과 성수동

혹시 한국방문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이 계시면 여행 스케쥴에 넣어보시면 어떨까? 정보차원에서 화담 숲과 성수동에 관해 써본다. 화담 숲은 개장한지 10년 남짓이라 경기도권에선 많이 알려졌지만 아직 모르는 분들이 많고 성수동은 지난 수년간 서울의 브루클린이라고 해서 특색 있는 카페와 식당, 운치있는 술집, 갤러리들이 속속 들어서기 시작한 곳으로 홍대 앞과는 다른 색깔을 지닌 지역이다. 핑계김에 제사 지내더라고 형님의 Read More…

칼럼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

갈매기의 꿈 ‘갈매기 꿈’은 1970년대에 미국의 어느 공군 조종사가 쓴 소설이다. 본래 제목이 <Jonathan Livingstone Seagal>인데 한국어로는 ‘갈매기의 꿈’으로 번역되었다. 작가는 소설의 주인공을 조나단 리빙스턴이란 이름을 가진 갈매기를 의인화했다. 갈매기 조나단은 어느 날 높은 벼랑에 홀로 앉아서 생각해 본다. “자신에겐 왜 하늘을 나를 수 있는 날개가 주어졌을까?’ 갈매기들에게 날개가 주어졌다는 것은 어부들이 새벽 바닷가에 부려 Read More…

연예

‘남자친구’ 첫방 송혜교♥박보검 눈호강 로맨스

쿠바에서 운명적 첫만남 송혜교 박보검 로맨스가 베일을 벗었다. 11월 28일 첫방송 된 tvN 새 수목드라마 ‘남자친구’ 1회 (극본 유영아/연출 박신우)에서는 차수현(송혜교 분)과 김진혁(박보검 분)의 인연이 시작됐다. 차수현은 동화호텔 대표이자 이혼녀로 첫등장했다. 차수현의 뒷모습과 함께 차수현이 정치인 부친 차종현(문성근 분)의 선거유세에 동원되며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다가 재벌남 정우석(장승조 분)과 결혼하고 2년 만에 파경에 이른 과거사가 먼저 Read More…

스포츠

EUL 한국인 정우영 최연소 출전

19세에 1군 데뷔 영광 19세 정우영(바이에른 뮌헨)이 ‘꿈의 무대’라 불리는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에 처음으로 뛰어들었다. 세계적인 축구 클럽 뮌헨에서 치른 자신의 1군 데뷔전이기도 했다. 정우영은 28일 안방인 독일 바이에른 푸스발 아레나에서 열린 벤피카(포르투갈)와의 UCL E조 조별리그 5차전에 교체 출전했다. 팀이 5-1로 앞서던 후반 36분 토마스 뮐러와 교체돼 팀의 승리를 거들었다. 조별리그 4승 1무(1위)를 기록한 뮌헨은 16강 Read More…

연예

“여죄 찾아낼 것”…마동석 ‘父 빚투 논란’

피해자 측 재차 입장 표명 배우 마동석의 아버지를 둘러싼 ‘빚투(빚tooㆍ나도 떼였다)’논란이 쉽게 마무리되지 않는 모양새다. 피해자 측이 재차 입장을 밝히며 진실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 앞서 29일 오전 마동석 부친에게 5억 원 가까이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한 인터뷰가 공개됐다. 피해를 호소하는 김 모 씨는 현재 요양전문병원에 입원 중인 것으로 알려졌고, 인터뷰는 김 씨를 대신에 법적 절차를 밟고 Read More…

스포츠

타이거 우즈, 세계랭킹 톱10 도전

히어로 월드 챌린지 출전 타이거 우즈가 4년4개월 만에 남자 골프 세계랭킹 톱10 진입을 노린다. 우즈는 오는 29일 부터 나흘간 바하마 뉴프로비던스섬의 올버니 골프클럽(파72·7267야드)에서 열리는 히어로 월드 챌린지(총상금 350만달러)에 출전한다. 우승상금은 100만달러다. 타이거 우즈 재단이 주최하는 이 대회는 상위 랭커 18명이 출전하며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컷 탈락 없이 진행된다. 올해는 대회 호스트인 우즈를 비롯해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Read More…

스포츠

자이언츠 상대로 6연승에 도전

플레이오프 진출 목전에 둔 베어스 5연승을 달리고 있는 베어스가 약체 자이언츠를 상대로 플레이오프 진출 굳히기에 나선다. 프로풋볼(NFL) 시카고 베어스는 추수감사절인 22일 열린 디트로이트 라이온스와의 원정경기에서 23-16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는 베어스의 주전 쿼터백 미치 트루비스키가 어깨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으나 백업 쿼터백 체이스 다이엘스가 빈 자리를 메꾸면서 베어스 승리로 끝났다. 이날 경기 승리로 10월28일 뉴욕 제츠전 이후 Read More…

정치

할리 김 레이크 카운티 재무관 당선에 감사

할리 김 레이크 카운티 재무관 당선자가 지난 16일 오전 11시 시카고 한인회관에서 당선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 당선자는 특히 한인 커뮤니티의 적극적인 도움에 감사하면서 99%가 주류 미국인인 커뮤니티에서 승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아시안과 멕시칸 등 타 민족의 후원에도 감사를 표했다. 할리 김측은 12월 4일 오후 6시 30분 나일스의 론트리 매너 뱅큇(7730 N. Milwaukee Ave, Niles)에서 당선 Read More…

사회

제 2차 김광정 교수 기념 강연회 열려

“무명 영웅의 땀들 이민사회 저변 일궈” 제 2차 김광정 교수 기념 강연회가 지난 17일 밤 문화회관 행사장 1번에서 열렸다. ‘가발과 성경’ -김광정의 실천 사회학을 중심으로 최인철 선생(연방 상무부 인구조사국 대외협력관)의 강연이 있었으며, 김 교수가 생전에 미주 한인사회에 대해 연구한 내용들을 오늘의 입장에서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기독교 연구소가 주최하고 시카고 한인 교역자회와 헤브론 교회,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