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색채의 마술사 앙리 마티스

20세기 미술의 모습을 바꾸어놓은 화가들로 피카소와 마티스의 이름은 오늘날에도 마치 한쌍처럼 함께 언급되곤 하는데 1907년에 앙리 마티스와 파블로 피카소는 친구가 된 이래로 둘은 자주 함께 어울렸으며 서로의 작품을 교환하기도 했다. 피카소는 “나와 마티스가 그린 모든 작품들이 언젠간 벽에 함께 걸릴 것이다. 우리처럼 서로의 작품을 면밀히 관찰한 사람은 없었다” 라고 말해왔다. 마티스는 결코 인상주의 화가도, 신인상주의 Read More…

칼럼

최초의 여성시장 당선 정치머신의 몰락?

흔히, 시카고 정치의 반항아/애숭이 (maverick/novice) 제인 번 (Jane M. Byrne)이 현직 시장으로 시카고 기득권 그룹들의 적극 후원을 받던 마이클 빌란딕 (Michael A. Bilandic)을 16,675표 차이로 물리치고 시카고시장 민주당 공천을 따낸 1979년 2월 27일의 민주당 예비선거는 그야말로 경천동지 (stunning, earthshattering)할 사건이라 한다. 그래서 이를, 많은 이들이 서슴치않고 시카고 정치의 혁명(?) 내지는 역사적 지각변동이라 부르고는, 곧장 거의 Read More…

연예

종영… 어른들의 동화 ‘남자친구’

박보검, 송혜교의 남자친구→예비남편 ‘해피엔딩’ 남자친구’ 박보검이 송혜교의 남자친구에서 예비 남편이 되며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24일 방송된 tvN 수목극 ‘남자친구’ 마지막 회에서는 송혜교(차수현)와 박보검(김진혁)이 결혼을 약속했다. 박보검은 송혜교에게 “당신의 이별이 이기는지 나의 사랑이 이기는지 내기하자”고 제안했다. 이후 박보검은 송혜교에게 끊임없이 문자를 넣고 전화를 했다. 하지만 송혜교는 답장도 하지 않고 전화도 받지 않았다. 박보검은 고민하던 중 송혜교가 쿠바에서 Read More…

연예

김동현에 혜은이까지 사기 혐의 ‘충격’

탤런트 김동현(본명 김호성)과 가수 혜은이 부부가 사기 혐의에 휘말렸다. 특히 김동현은 불과 한 달 만에 또다시 사기 혐의로 피소돼 충격을 더했다.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김동현과 혜은이 부부의 사기 혐의에 대해 다뤘다. 소속사 대표 노 씨로부터 피소를 당한 것. 노 씨는 지난달 말 양천경찰서에서 피해자 조사를 마친 상태다. 그는 “김동현이 지난 2015년 6월부터 8월까지 11차례에 Read More…

스포츠

한국 연장 접전 끝 2:1 승

바레인 꺽고 8강 도착 22일 오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결국 한국 축구가 2019 아시안컵에서 23일 연장 접전 끝에 바레인을 2:1로 꺾고 8강전으로 나간다. 연장전은 아슬아슬전이었고, 결과는 진땀승이었다. 황희찬(함부르크)의 전반전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후반전에 동점골을 허용한 후 연장전에서 김진수(전북)의 결승골로 거둔 극적인 승리였다. 이번 대회 4연승을 이어간 대표팀은 어렵게 8강 티켓을 차지했다. 1996년 Read More…

스포츠

수퍼보울 진출팀 가려졌다

램스·패트리어츠 3일 격돌 역시 컨퍼런스 결승전이었다. 수퍼보울 진출팀을 가리는 컨퍼런스 결승전이 연장 접전 끝에 승부가 가려졌다. 20일 열린 내셔널풋볼컨퍼런스(NFC)·아메리칸풋볼컨퍼런스(AFC) 결승전은 모두 연장전까지 가는 명승부였다. 같은날 열린 컨퍼런스 결승전이 모두 연장 승부까지 간 것은 NFL 사상 처음으로 기록됐다. 먼저 뉴올리언스 세인츠와 LA 램스의 대결에서는 원정팀인 램스가 웃었다. 램스의 승리에는 결정적인 판정 실수가 있었다. 오심은 4쿼터 종료 Read More…

스포츠

박항서 베트남, 졌지만 잘 싸웠다

일본에 0-1 패배 4강 진출 실패 베트남은 물론 대한민국까지 들썩이게 했던 ‘박항서 매직’이 아쉽게 멈춰섰다. 아시안컵 통산 4회 우승에 빛나는 일본은 역시 저력이 있는 팀이었다. 베트남 선수들은 전반전에는 응누엔 꽁 뿌옹을 앞세워 일본을 몰아붙였으나, 패싱게임이 뛰어난 일본에 후반부터 밀리며 무너졌다. 4강 꿈은 그렇게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8강전부터 도입된 비디오 판독 시스템(VAR)이 승패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 Read More…

스포츠

류현진 LA 다저스의 3선발로 예상

A 다저스 류현진(32)이 2019시즌 팀의 3선발로 평가됐다. MLB닷컴은 23일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의 5인 선발로테이션을 전망했다. 겨울 시장을 통한 선수 이적이 최종 마무리 되지 않은 터라 ‘새 시즌이 오늘 시작한다’는 가정 하에 구단별 라인업을 가늠했다. 안정적으로 선발 입지를 다져둔 류현진은 LA 다저스의 3선발로 점쳐졌다. ‘3선발’ 류현진에 앞서 좌완 클레이튼 커쇼와 우완 워커 뷸러가 차례로 1~2선발에 이름을 Read More…

사회

한국계 여아 눈더미에 깔려 사망

시카고 알링톤 하이츠 지역서 폭설이 내린 중부 시카고 지역에서 한국계 십대 어린이가 눈에 깔려 사망했다. 21일 시카고트리뷴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4시30분께 시카고 북서부 알링턴 하이츠 지역에서 에스더 정(12)양이 저체온증과 질식으로 사망했다고 경찰관계자가 밝혔다. 정 양은 이날 오후 이 지역 한인교회인 로뎀교회 앞에 쌓인 눈더미에서 또 다른 한국계 여아(9)와 얼음집을 만들면서 놀던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