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시카고의 2번째 흑인시장이 된 유진 쏘여 (1)

어느 시대나 분야에서나, ‘큰 별’을 계승한다는 것은 험난 그 자체일 터인데, 미 대도시 중에서 가장 인종적이라는 시카고에서 갑자기 사망한 해롤드 워싱턴 (Harold Washington) 첫 흑인 시장의 후임으로 시카고의 2번째 흑인 시장이 된 유진 쏘여 (Eugene Sawyer)시장, 1987년 12월 2일 새벽 4시 노스와 보스워스 에배뉴 (North & Bosworth Ave.)의 문 닫은 식당 주차장에서 쫓기듯 시장 취임 Read More…

칼럼

아베 신조 총리와 문재인 대통령의 싸움은 골리앗과 다윗의 싸움

골리앗과 다윗의 싸움이야기 기원전 1107년전 블레셋이란 나라와 유다나라 간의 전쟁이 붙었다. 골리앗과 다윗은 그 전쟁에서 대표자로 싸운 인물들이다. 골리앗은 블레셋 장수인데, 반면에 다윗은 15세 정도되는 유대나라의 목동이다. 다윗은 전쟁터에 나가기전 강가에서 주운 돌 다섯개를 목동도구 주머니에 넣고 양을 치던 지팡이를 갖고 골리앗 앞에 나타났다. 이 모습을 본 골리앗은 “나를 개로 알고 막대기를 들고 나왔느냐?” 하면서 Read More…

연예

빅뱅 대성, 310억짜리 건물 절반 유흥업소+성매매 알선 의혹 “영업과 무관”

이번엔 대성이다. 빅뱅 대성이 소유한 서울 강남의 한 빌딩에서 불법 유흥주점이 운영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7월25일 채널A ‘뉴스A’는 “대성이 소유한 강남의 8층짜리 건물에서 불법 유흥주점이 운영되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대성은 지난해 3월 현역 입대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강남 한복판에 위치한 대성 소유의 수상한 건물에는 불법 유흥업소 5개가 위치해 있으며 이곳에서 심지어 성매매까지 알선하고 Read More…

연예

‘2019 미스터 인터내셔널 코리아’ 치과의사, 회계사, 셰프, 국가대표, 아나운서….직종도 다양해~

‘2019 미스터 인터내셔널 코리아 선발대회’ 공식 바디 프로필 촬영이 지난 13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지난해 3위를 차지한 김진규가 최근 필리핀에서 열린 ‘2019 맨 오브 더 월드 세계대회’에서 2위를 차지하며 분위기가 한층 고무된 탓인지 후보들 마다 최고의 프로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했다. 2019 미스터 인터내셔널 코리아 선발대회는 많은 지원자가 몰려 본선 최초로 40명이 Read More…

연예

김부선, 허귀글 게재로 항소심에서도 벌금형

배우 김부선이 ‘난방 비리’ 문제로 갈등을 빚던 아파트 전 부녀회장 아들이 노트북을 훔쳤다는 취지의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가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항소1부(유남근 부장판사)는 24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김부선에게 벌금 4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월 열린 1심에서 재판부는 김부선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한 바 있다. 재판부는 양형 이유에 대해 Read More…

스포츠

어떤 선수를 데려올 것인가

컵스, 트레이드 카드 만지작 올 시즌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마감시한이 다가오면서 컵스가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기대된다. 최근 수년간 컵스가 가장 잘한 트레이드로 꼽힌 것이 2016년 뉴욕 양키스에서 아롤디스 채프만을 영입한 것이었다. 물론 결과가 컵스의 108년만의 월드시리즈로 연결됐기 때문이다. 당시에는 클로저가 절실한 상황이었다면 올해는 사뭇 다르다. 급박한 포지션이라기 보다는 몇몇 포지션에서 보충이 필요한 상황이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Read More…

스포츠

서서히 시작되는 풋볼 시즌

트레이닝 캠프 연 베어스 아직 여름 날씨가 한창이지만 대표적인 겨울 스포츠인 풋볼 시즌이 서서히 시작된다. 트레이닝 캠프를 통해서다. 시카고 베어스는 전통적으로 다운타운에서 1시간 반 가량 떨어진 버버내에 트레이닝 캠프를 차린다. 트레이닝 캠프는 다가올 시즌을 예측하고 신인 선수들이 팬들과 공식적으로 만나는 자리라 관심이 높다. 올 시즌 트레이닝 캠프는 22일 루키와 쿼터백이 입소하고 25일 베테랑이 들어오면서 본격적으로 Read More…

사회 여성

“개혁과 통합으로 40만 한인 위해 일하겠다”

진안순 15대 중서부 한인회연합회장 취임 진안순 제15대 미 중서부 한인회연합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20일 오후 6시 노스브룩 힐튼호텔에서 열렸다. 300 명이 참석한 이날 진안순 회장은 회기를 이어받고 ”중서부 한인회 연합회의 설립 취지를 따르고 지킬 것이며 40만 미 중서부 한인들을 위해 일할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 취임 선서에서 그는 “주어진 책무보다 자기 희생의 길을 생각하며, 남모르는 헌신과 Read More…

사회

“소통과 대화로 34대 한인회 이끌겠다”

이성배 시카고 한인회장 취임식에 5백여 명 모여 제 34대 시카고 한인회가 본격 출범을 알렸다. 이성배 시카고 한인회장 취임식이 23일 오후 6시 30분 노스브룩 힐튼호텔에서 열렸다. 한인 사회와 주류 사회 각계 인사들이 대거 참가해 5백 여명이 모였으며, 이 신임회장은 수트커 데르머 쿡카운티 순회법관 앞에서 취임선서를 했다. 이성배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34대 한인회는 한인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서로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