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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대회에서 첫 우승 차지

한국서 막 내린 UL인터내셔널 크라운

한국 여자 골프가 처음으로 국가대항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박성현과 유소연, 김인경, 전인지로 이뤄진 한국 대표팀은 7일 막을 내린 UL 인터내셔널 크라운대회에서 우승했다. 포볼과 포섬, 싱글 매치로 구성된 이 대회에서 최종 합계 15점을 확보한 한국팀은 3회째 대회에서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매 2년마다 열리는 이 대회에서 한국은 1회 대회에서 3위, 시카고에서 열린 2회 대회에서는 미국에 이어 2위에 올랐다가 한국에서 열린 올해에는 기어코 우승 왕관을 썼다. 인천 송도에서 개최된 올해 대회는 미국 밖에서 열린 첫번째 대회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고 관중 동원면에서는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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