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권순우, 뉴욕오픈 8강행

세계32위 라오니치 제압 권순우(84위·CJ 후원)가 2016년 윔블던 준우승자인 밀로시 라오니치(32위·캐나다)를 꺾었다. 권순우는 12일 뉴욕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뉴욕오픈(총상금 71만9320달러) 대회 단식 2회전에서 2번시드인 라오니치를 상대로 타이브레이크를 주고받은 접전 끝에 2-1(7:6<7:4>/6:7<4:7>/6:4)로 승리했다. 지난주 인도 푸네에서 열린 타타오픈에 이어 2주 연속 투어 대회 8강에 진출한 권순우는 랭킹포인트 45점과 상금 2만1390달러(약 2500만원)를 확보했다. 권순우는 지난 1년 동안 랭킹이 Read More…

스포츠

긴 겨울 잠에서 깨어난 MLB

각 구단 스프링 트레이닝에 돌입 네 달간의 공백을 깨고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각 구단은 스프링 트레이닝 캠프를 시작하고 2020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시카고 컵스는 아리조나주 메사의 슬로안파크에서 스프링 트레이닝을 시작했다. 12일 투수와 포수가 캠프에 입소하는 것을 시작으로 몸 만들기에 나선 것. 올 시즌을 앞두고 컵스는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보다는 일부 선수들의 영입에만 주력했다. 거액을 Read More…

연예

정선희, 12년 만에 다시 꺼낸 남편 안재환·절친 최진실의 죽음

방송인 정선희(48)의 아픔은 현재 진행형이었다. 정선희는 10일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남편과 지인들의 죽음을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고 안재환이 세상을 떠난 지)12년 정도 됐다”며 “힘든 감정은 오래가더라. 지금도 모든 기억이 잊히지 않는다”고 말했다. 고 안재환을 회상하며 “연애 시절에도 채무가 있었다는 걸 알고 있었다. 사건 전 예감이 있었다”며 “불안하긴 해도 Read More…

경제 국제 사회

‘선상감옥’ 된 일본 크루즈선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44명 추가확인 247명 중증환자 대변서 살아있는 바이러스 검출 일본서 80대 여성 환자 첫 사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증 환자의 대변에서 살아있는 바이러스가 검출된 가운데 ‘선상감옥’으로 불리고 있는 일본 크루즈선에서 확진자가 대거 추가 발생하고 있으며, 일본서 80대 여성 환자 첫 사망했다는 보도가 발표됐다. 일본 정부는 이제서야 크루즈선에서의 하선 계획을 발표했다. 13일 일본 요코하마항에 Read More…

사회

미시간호 수위 계속 상승 경고음

1월 중 수위 30여 년 만의 최고 기후 변화가 호변 지형까지 바꿔 지난 해 6월 미시간 호수면 상승으로 몬트로스 비치에는 없던 미니 호수가 생겨나는 일이 있었다. 연방 기상청 시카고 지부가 비공식이긴 하지만 역대 최고 수위 기록을 경신했다고 했다. 이번 겨울 미시간 호수의 수위가 1월 기준으로 최고 수위 기록을 경신했다. 1월 중 최고 수위였던 1987년 보다 Read More…

문화 사회

“행복한 한인사회를 위해 일조하자”

시카고 한인 정신건강협, 새해 첫 모임 시카고 한인 정신건강협회(Korean American Wellness Association ‘KAWA’ 회장: 김영옥 임상심리박사)는 지난 1월24일 나일스 소재 아리랑 가든에서 2020년 새해 첫 모임을 가졌다. 시카고 지역에서 활동 중인 총 29명의 정신과 전문의, 전문 상담사, 그리고 상담학을 공부하고 있는 예비 상담가들이 함께 모여, 작년 한 해 동안 주관한 행복한 가정 세미나와 연례 정신건강 Read More…

Tax
경제 사회

세금 사면으로 2억 4천만불 자진납세

IL 벌금 면제 프로그램 “성공적” 소득세·판매세 등이 90% 차지 일리노이 주정부가 체납 세금 사면 프로그램을 통해 약 2억 4000만 달러의 세금을 걷어들였다. 일리노이 세수국은 지난 4일 이 프로그램을 통해 1월 31일을 기준으로 6만 3006명의 납세자이 정확히 2억 3709만 718달러 7센트의 세금을 자진납부했다고 발표했다. 세수국은 향후 수개월 동안 수천만 달러가 더 걷힐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일리노이 Read More…

경제 사회 정치

아이오와 경선 초박빙 양상

97% 개표…부티지지-샌더스 0.1%p로 격차 좁혀져 미국 대선의 첫 관문인 민주당 아이오와 주 코커스(경선)가 한때 대혼란에 빠졌다. ‘개표 지연’ 사태가 빚어진 것이다. 3일 오후 7시부터 4일 오후까지 혼란상태가 이어졌다. 당시 CNN은 “누가 이길지 누가 질지 모르게 됐다”며 “역사적 개표 실패”라고 전했다. 이후 미국 민주당의 아이오와 경선이 개표가 진행될수록 피트 부티지지 전 인디애나 주 사우스벤드 시장과 버니 Read More…

스포츠

마홈스가 베어스에서 뛰었다면?

베어스 팬들에게 아쉬운 가정 한가지 54회 수퍼볼은 50년만에 칩스가 차지 만약 시카고 베어스가 패트릭 마홈스를 드래프트 했다면? 시카고 풋볼 팬들이라면 이런 가정을 한번쯤을 해봤을 것이다. 2일 막을 내린 54회 수퍼볼에서 마홈스가 이끄는 캔사스시티 칩스가 샌프란시스코 49ers를 물리치고 빈스 롬바르디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순간에 가슴 속에서 이런 생각이 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때는 2017년 프로풋볼(NFL) 드래프트로 거슬러 Read More…

스포츠

만리장성 넘었다… 탁구 장우진·조대성 독일오픈 우승

세계최강 중국에 3-2 역전승 한국 남자탁구 장우진(25·미래에셋대우)과 조대성(18·대광고)이 세계최강 중국을 꺾고 국제탁구연맹(ITTF) 독일오픈 남자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장우진-조대성 조는 2일(한국시각) 독일 마그데부르크에서 열린 대회 남자복식 결승에서 중국의 마룽(32)-린가오윤(25) 조에 3-2(10:12/15:13/12:14/14:12/11:6)로 극적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해 9월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처음 국제대회에 나선 장우진-조대성 조는 4개월 만에 국제 오픈 결승에서 중국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중국은 남자탁구 세계 랭킹 1∼4위를 휩쓰는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