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사회

시카고 물류 스타트업 ‘쉽밥’ 급성장

아마존 처럼 온라인 상거래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기업 ‘쉽밥’(ShipBob)이 최근 6800만 달러의 신규 투자를 받았다. 시카고 트리뷴 최근 보도에 따르면 쉽밥은 코로나19 팬데믹 환경에서 온라인 쇼핑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추가로 유입된 자금으로 물류창고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이 자금은 쉽밥의 초기 투자자인 스프트뱅크 비전펀드가 투자했다. 소프트뱅크는 쉽밥에 이제까지 총 1억3050만 달러를 투입했다. 다른 투자사로는 Read More…

경제

“사기 의혹 니콜라, BP와 수소충전소 논의 중단”

주가 25.8% 하락 마감…시총 반 토막 수소전기차 스타트업 니콜라의 사기 의혹을 제기한 보고서가 나온 이후 니콜라와 에너지 기업 간 사업 협력 관계가 중단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23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소식통을 인용해 니콜라와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 등이 해온 수소충전소 신설 관련 논의가 교착 상태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이번 논란이 니콜라의 사업계획 실행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의미라고 WSJ은 전했다. 수소충전소 건설을 도울 Read More…

경제 사회

로드 앤 테일러 폐점 세일 중

지난 달 파산보호를 신청한 고급백화점 체인 로드 앤 테일러(Lord & Taylor)가 폐점 세일에 들어갔다. 1826년 설립된 로드 앤 테일러는 온라인 쇼핑 추세 속에 고전하다 최근 코로나19 팬데믹을 견뎌내지 못하고 결국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모회사 르 토트가 허드슨스 베이로부터 1억 달러에 인수한 지 1년만이다. 로드 앤 테일러는 지난 주 일리노이에 마지막 남은 샴버그 우드필드몰의 스토어를 Read More…

경제 사회

이재용 부회장, 결국은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 이재용·최지성 등 11명 자본시장법, 업무상 배임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 검찰이 삼성바이올로직스 분식회계 의혹에서 출발한 삼성그룹 불법 경영승계 의혹 등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하고 9월1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11명을 재판에 넘겼다. 관련 수사에 착수한 지 약 1년9개월 만이다. 검찰의 기소 결정은 그러나 수사심의위 권고에 정면 배치하는 것으로 향후 상당한 논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검 Read More…

경제 사회

유나이티드 항공, 1만6000명 무급휴직…암트랙도 감원

전미여객철도공사, 약 2000명 감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미국 유나이티드 항공과 암트랙(전미여객철도공사)이 대대적인 무급휴직 계획을 발표했다. 2일 CNN,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유나이티드는 10월부터 1만6370명에 대해 비자발적인 무급휴직을 시행할 방침이라고 이날 밝혔다. 무급휴직에 들어간 직원들은 여행 수요 회복 시 다시 복귀할 수 있다. 지난달 3만6000명을 무급휴직 처리할 수 있다고 예고했던 데 비하면 감원 규모가 절반으로 줄었다. 직원 Read More…

경제 사회

주택담보대출 연체율 9년 만에 최고치

2분기 연체율 8.22% 미국의 2·4분기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미 경제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가 17일 보도했다. 코로나19 충격으로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이 급증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모기지은행협회(MBA)가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4분기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전분기 대비 4% 가까이 증가한 8.22%(계정조정치)로 집계됐다. 이는 9년 만의 최고치이자, 역사상 가장 큰 분기 상승률이라고 비즈니스인사이더는 Read More…

경제 사회

애플, 장중 시총 2조 달러 달성

3월 최저점 대비 배 이상 올라…올 들어 60%↑ 미국의 거대 정보기술(IT) 기업 애플이 19일 장중 시가총액(시총) 2조 달러(약 2356조원)를 달성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이날 애플 주가는 장중 1.4% 오른 468.65 달러로 임계점인 467.77달러를 돌파했는데 종가 기준으론 0.58% 상승한 462.83달러로 최종 1조9790억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애플은 미 상장기업 중 가장 먼저 장중 시총 2조 달러를 찍은 기업이 Read More…

경제 사회

미 신규 실업수당 청구 코로나 이후 첫 100만건 아래로

일시 실직 아닌 영구적 실업 많아 ‘빠른 회복’ 낙관 옅어져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된 3월 이후 21주 만에 처음으로 100만건 아래로 떨어졌다. 미 노동부는 지난주(8월2~8일) 주정부에 신규 실업수당을 청구한 건수가 96만3천건으로 집계됐다고 13일(현지시각) 밝혔다. 지난주 119만건에 이어 2주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다만 자영업자 등 주정부 실업수당 청구 대상이 아닌 48만9천명이 연방 Read More…

경제 사회

우버·리프트 “캘리포니아서 서비스 중단 가능”

“운전자, 정직원 대우해야” 법원 판단에 반발 미국 양대 차량 호출 서비스 업체인 우버와 리프트가 캘리포니아주에서 서비스를 중단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캘리포니아 법원이 이 업체들의 운전자를 정규직으로 분류해야 한다고 결정한 데 반발해서다. 12일 CNBC에 따르면 리프트의 공동 창업자 존 짐머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이처럼 밝혔다. 캘리포니아는 이 업체들의 최대 고객이자 본사가 있는 곳이란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Read More…

경제 사회

로드앤 테일러도 파산보호신청

로드앤 테일러, 멘스웨어하우스, 조스 A. 뱅크. 최근 파산보호신청 대열에 합류한 유명 소매체인들이다. 고급백화점 체인 로드앤 테일러는 지난 2일 버지니아 동부지방법원에 챕터11 파산보호신청을 냈다. 노스브룩 매장을 포함해 총 38개 매장 중 절반인 19곳의 문을 닫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로드앤 테일러는 의류 대여 스타트업 회사인 르토트가 인수한 지 1년도 안돼 파산절차를 밟게 됐다. 맞춤의류 전문 체인인 멘스웨어하우스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