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사회

허리케인 ‘샐리’ 남동부 강타

“4개월치 비가 4시간 동안 내려” 16일 미국 남동부를 강타한 2등급 허리케인 ‘샐리’가 역대급 폭우를 쏟아내 1명이 사망하고 수백명이 구조됐다고 CNN 등 미 언론들이 전했다. 홍수가 나면서 주택과 건물 등의 침수 피해도 잇따랐다. 열대성 폭풍이었던 샐리는 이날 오전 2등급 허리케인으로 앨라배마 걸프해안 지역에 상륙한 뒤 세력이 약해졌지만 밤이 되면서 남부 주 전역의 피해가 낱낱이 드러나고 있다. Read More…

국제 사회

중국학자 “중국 , 고의로 코로나19 만들어 퍼뜨렸다”

폭스뉴스와 인터뷰서 관련 주장 확인 “WHO 협력 연구소서 비밀 조사에 깊이 관여” 주장 미국에 도피한 중국 바이러스 학자 옌리멍 박사는 중국 정부가 ‘고의로(intentionally)’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바이러스)를 만들어 세계에 퍼뜨렸다고 주장했다. 15일 폭스 뉴스는 “중국 바이러스 분야 학자이자 ‘내부고발자(whistleblower)’인 옌 박사가 이날 ‘터커 칼슨 투나잇’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옌 박사는 ‘중국공산당이 의도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유출시켰다고 Read More…

국제 사회

중 외교부 “미 중국 유학생 비자취소, 노골적인 정치억압”

” 중국유학생 인권 침해”…추가 대응 가능성 시사 미국 정부가 지난 5월부터 중국 군부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한 중국인 1000여명에 대한 비자를 취소한데 대해 중국 정부가 강력히 반발했다. 10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자오리젠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최근들어 미국 측은 양국간 인문교류 영역에서 일련의 소극적인 발언을 내놓았다”면서 “이는 미국이 표방하는 언론자유 이념, 양국 국민의 민의와 어긋난다”고 밝혔다. Read More…

국제 사회

외국인 ‘아파트 원정매수’

미국인1명이 아파트 42채 국내 거주 중인 외국인들 중 일부가 한국 수도권 일대 아파트를 투기대상으로 삼아온 것으로 파악됐다. 3일 국세청 발표에 따르면, 특히 올해 들어 5월까지 외국인이 국내 아파트 취득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26.9%, 금액으로는 49.1%나 급증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적별로는 중국인과 미국인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그중에서 두 채 이상의 아파트를 취득한 외국인은 1036명으로 2주택 866명, 3주택 Read More…

국제 사회

‘총영사관 폐쇄 요구’ vs. ‘강력 대응할 것’… 미·중 갈등 격화

미언론, 트럼프 재선 노린 ‘중국 때리기’ 분석도 미국 정부가 텍사스주 휴스턴의 중국 총영사관을 폐쇄하라고 요구하고 중국 정부가 이에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미·중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미 국무부는 21일 성명을 통해 “우리는 미국의 지식재산권과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 폐쇄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휴스턴에 있는 총영사관을 24일까지 72시간 이내에 폐쇄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미국은 Read More…

국제 사회

‘미 렘데시비르 싹쓸이’에 세계 황당

WHO “공평 분배해야” 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증 환자를 치료하는 데 효과를 보인 항바이러스제 ‘렘데시비르’의 향후 3개월 생산 분량을 독점하자 세계 각국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렘데시비르 생산 제약사인 길리어드 사이언스와 미국의 합의 내용을 자체적으로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2일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보건복지부는 지난 1일 “오는 9월까지 렘데시비르 50만개를 확보하게 됐다”며 이는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7월 Read More…

국제 정치

청와대 “볼턴, 사실 크게 왜곡..마국 정부 조치 취해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한미, 북한 정상들간 관련 상황 자신 관점에서 본 것”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22일 존 볼턴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회고록에 대해 “정확한 사실을 반영하고 있지 않고 상당 부분 사실을 크게 왜곡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 실장은 이날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을 통해 “볼턴 전 보좌관 회고록은 한국과 미국, 그리고 북한 정상들 간 협의 내용과 관련한 Read More…

국제 정치

김정은, “전쟁 억제력 강화 연구”

우리 군 “취소 아닌 보류..돌변 가능성 대비해 군사대비태세 유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예비회의에서 대남 군사행동 계획을 보류했다. 24일자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따르면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23일 화상회의로 진행된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5차회의 예비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북한 총참몹부가 공개적으로 밝힌 대남 군사행동 계획은 ▲금강산·개성공단 군부대 전개 ▲비무장지대 철수 민경초소(GP) 재진출 ▲1호 전투근무체계 격상 및 Read More…

국제 사회

미국 코로나19 상황 계속 악화

‘시신가방 10만개 주문, 냉동트럭 활용’ “확진자 21만명, 사망자 4천7백명 넘겨”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1만 명을 넘어섰다. 사망자도 4천7백 명을 넘겨 여전히 급속한 확산이 진행 중이다. 미 CNN방송은 2일 오전 8시 40분 기준(한국 시간) 미국의 코로나19 환자 수를 21만1천683명으로, 사망자 수를 4천745명으로 각각 집계했다. 전날보다도 확진자 수가 약 2만2천여 명 증가한 수치다. 미 존스홉킨스대학도 Read More…

국제 사회

‘미투’ 고발당한 와인스틴·도밍고 코로나 확진

랜드 폴, 美상원 의원 첫 감염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하면서 각국의 유명인들 감염 사례가 늘고 있다. 성폭력 고발 캠페인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운동을 촉발시킨 할리우드 거물 제작자 하비 와인스틴(68)과 각종 성(性) 추문에 휩싸인 성악가 플라시도 도밍고(79)도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22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현재 미국 뉴욕 웬드교도소에 수감 중인 와인스틴은 코로나 감염증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