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치

한국계 경호원, 바이든 대통령 현장 경호 총괄

데이비드 조 , 우수업무 금메달 수상경력자 바이든 대통령의 현장 경호 총괄도 관심을 끌었다. 바이든 대통령이 전날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자택을 떠나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공항에 도착, 워싱턴 D.C.로 이동할 때부터 이날 취임식까지 동양계 남성이 바이든 대통령의 현장 경호를 총괄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그는 국토안보부 산하 비밀경호국(SS) 소속 한국계 데이비드 조로 현장 경호 본부장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Read More…

정치

공수처 공식 출범

21일 김진욱 공수처장 공식 임기 시작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정식 출범한 가운데,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문재인 정부가 일찍이 김대중 정부에서 공약한 것을 마침표 찍었다”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추 장관은 21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공수처 현판식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 현판식에는 추 장관을 포함, 김진욱 공수처장, 윤호중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남기명 공수처 설립준비단장이 참여했다. 추 장관은 “이날이 언제 오나, 조마조마하는 Read More…

정치

바이든 시대 열렸다

46대 미국 대통령 취임…“미국 통합, 동맹 복원” 새 질서 예고 조 바이든(78) 전 부통령이 20일 정오 미국의 제46대 대통령에 취임했다. 혼돈과 분열의 도널드 트럼프 시대 4년을 끝내고 새 대통령에 오른 그는 취임사를 통해 통합을 강조했다.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와 결별하고 동맹 회복과 ‘미국의 귀환’을 내걸어온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으로 미 대내외 정책에 커다란 변화가 예상된다. 바이든 대통령은 Read More…

정치

추미애 마지막 결재 ‘평검사 인사’에 담긴 뜻

형사부 검사 적극 발탁하고 공인전문 검사 우대 평검사 542명 2월1일자로 인사 단행 법무부가 1월21일 고검검사급 검사 11명, 일반검사 531명 등 평검사 542명에 대한 인사를 2월1일자로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 체제에서 이뤄지는 세 번째 인사이자, 추 장관이 임기 중 결재하는 마지막 인사가 될 전망이다. 법무부는 이번 인사에 대해 “일선청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일반검사들에 Read More…

정치

‘내란 선동’ 트럼프 탄핵 상원은?

바이든 취임 이후 결론 가능성… 탄핵안 하원 통과 13일 하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가결한 가운데 남은 상원 탄핵 심판이 어떤 결론을 내릴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원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내란 선동 혐의의 탄핵소추안을 찬성 232표, 반대 197표로 가결했다. 기권표는 4표다. 민주당 222명이 전원 탄핵에 찬성했고 공화당은 211명 중 10명이 이에 합류했다. Read More…

정치

하원, 탄핵소추안 가결…트럼프, 두 번째 탄핵 불명예

찬성 232 vs 반대 197…공화당 10명 이탈표 하원이 13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가결했다. 이로써 트럼프 대통령은 미 역사상 처음으로 하원에서 두 번 탄핵 된 대통령으로 기록됐다. 하원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내란 선동 혐의의 탄핵소추안을 찬성 232표, 반대 197표로 가결했다. 민주당 222명 전원 찬성한 가운데 공화당에서도 10명의 찬성표가 나왔다. 공화당에서 탄핵에 찬성한 하원의원은 Read More…

사회 정치

MB·박 사면론 재점화

여 “반성·사과부터” vs 야 “조건 없이 해야” 이낙연 “당사자 반성과 국민 공감 중요하다는 당 입장 존중” 국민의힘 “조건 없는 사면” “문 대통령 정치적 결단 필요해”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등 혐의에 대법원이 14일 징역 20년형을 확정하면서 정치권에서는 두 전직 대통령 사면론이 재점화됐다. 연초 이명박·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한 사면론을 꺼냈다가 당 안팎의 비판이 고조되자 최고위원 Read More…

정치

나경원, 서울시장 출마 선언

안철수 겨냥 “정권에 도움 준 사람이 야권 대표?”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이 오는 4월 치러지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겠다고 13일 공식 선언했다. 지난 2011년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박원순 전 서울시장에게 패한 이후 10년 만의 재도전이자, 지난해 21대 총선 당시 서울 동작을에 출마해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후보에게 일격을 당한 뒤 본격적인 정치적 재기를 시작한 셈이다. 나 전 의원은 이날 Read More…

국제 정치

북한 최선희 강등, 대미·대남라인 입지 약화

바이든 새 정부에 대한 대응 방향 맞물려 주목 북한이 8차 당 대회에서 지도부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대미·대남 라인의 입지가 다소 약화된 모습이라 눈길을 끈다. 11일 조선중앙통신의 당 대회 보도에 따르면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이 당 중앙위원회 위원에서 후보위원으로 강등됐다. 최 제1부상은 지난해 7월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의 방한에 맞춰 대미 담화를 발표한 것을 끝으로 모습을 Read More…

정치

미 의회에 여성·소수인종 목소리 커진다

한국계도 4명 입성 3일 출범한 제117대 미국 연방 의회는 이전과 비교해 여성과 소수인종, 성 소수자 등이 크게 늘어났다. 미국 언론에서는 새로 시작한 의회가 가장 다양한 구성을 갖췄다는 평가가 나온다. 우선 이번 의회에선 역대 가장 많은 한국계 하원의원 4명이 동반 입성했다. 의회 진출에 성공한 이들은 민주당의 앤디 김(재선·뉴저지주), 어머니가 한국인인 메릴린 스트릭랜드(초선·워싱턴주), 공화당의 미셸 박 스틸(초선·캘리포니아주),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