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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팔 골절’ 손흥민, 최소 2개월 결장할 듯

모리뉴 토트넘 감독 “시즌 복귀 확신 못한다” 토트넘의 손흥민(28)이 지난 15일 애스턴 빌라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3-2승) 뒤 드러난 오른팔 골절 부상으로 시즌을 접을 위기에 처했다. 손흥민은 당시 시작 30여초 만에 빠른 역습에 나서다 상대 중앙 수비수 에즈리 콘사와 충돌한 뒤 오른손으로 땅을 짚으며 넘어졌다. 고통을 참고 뛴 손흥민은 2골을 작렬해 팀 승리를 이끌었고, 경기 뒤에야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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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 줄었다.

불스 ㆍ 블랙혹스 하락세 이어져 프로농구와 아이스하키는 일정이 비슷하다. 둘 다 대표적인 겨울 스포츠기 때문에 이제 중반기를 넘어 정규시즌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다. 하지만 시카고 연고 팀들은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점점 희박해지고 있다. 프로농구(NBA) 시카고 불스는 지난 11일 이후 경기가 없었다. 시카고에서 열린 올스타 경기로 인해 휴식기를 가졌기 때문이다. 올스타전을 기점으로 각 팀들은 전력을 재정비하고 남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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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 뉴욕오픈 8강행

세계32위 라오니치 제압 권순우(84위·CJ 후원)가 2016년 윔블던 준우승자인 밀로시 라오니치(32위·캐나다)를 꺾었다. 권순우는 12일 뉴욕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뉴욕오픈(총상금 71만9320달러) 대회 단식 2회전에서 2번시드인 라오니치를 상대로 타이브레이크를 주고받은 접전 끝에 2-1(7:6<7:4>/6:7<4:7>/6:4)로 승리했다. 지난주 인도 푸네에서 열린 타타오픈에 이어 2주 연속 투어 대회 8강에 진출한 권순우는 랭킹포인트 45점과 상금 2만1390달러(약 2500만원)를 확보했다. 권순우는 지난 1년 동안 랭킹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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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겨울 잠에서 깨어난 MLB

각 구단 스프링 트레이닝에 돌입 네 달간의 공백을 깨고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각 구단은 스프링 트레이닝 캠프를 시작하고 2020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시카고 컵스는 아리조나주 메사의 슬로안파크에서 스프링 트레이닝을 시작했다. 12일 투수와 포수가 캠프에 입소하는 것을 시작으로 몸 만들기에 나선 것. 올 시즌을 앞두고 컵스는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보다는 일부 선수들의 영입에만 주력했다. 거액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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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홈스가 베어스에서 뛰었다면?

베어스 팬들에게 아쉬운 가정 한가지 54회 수퍼볼은 50년만에 칩스가 차지 만약 시카고 베어스가 패트릭 마홈스를 드래프트 했다면? 시카고 풋볼 팬들이라면 이런 가정을 한번쯤을 해봤을 것이다. 2일 막을 내린 54회 수퍼볼에서 마홈스가 이끄는 캔사스시티 칩스가 샌프란시스코 49ers를 물리치고 빈스 롬바르디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순간에 가슴 속에서 이런 생각이 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때는 2017년 프로풋볼(NFL) 드래프트로 거슬러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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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장성 넘었다… 탁구 장우진·조대성 독일오픈 우승

세계최강 중국에 3-2 역전승 한국 남자탁구 장우진(25·미래에셋대우)과 조대성(18·대광고)이 세계최강 중국을 꺾고 국제탁구연맹(ITTF) 독일오픈 남자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장우진-조대성 조는 2일(한국시각) 독일 마그데부르크에서 열린 대회 남자복식 결승에서 중국의 마룽(32)-린가오윤(25) 조에 3-2(10:12/15:13/12:14/14:12/11:6)로 극적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해 9월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처음 국제대회에 나선 장우진-조대성 조는 4개월 만에 국제 오픈 결승에서 중국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중국은 남자탁구 세계 랭킹 1∼4위를 휩쓰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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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의 사고로 숨진 NBA 레전드

41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뜬 NBA 레전드 코비 브라이언트를 추모하는 움직임이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NBA 경기에서는 경기 시작과 함께 8초, 24초 반칙이 일어나고 있다. 브라이언트가 생전에 입었던 백넘버인 8번과 24번을 기리기 위한 것이다. 8초는 공격권을 가진 팀이 이 시간내 코트로 넘어오지 않을 경우 일어나며 24초는 슛을 던지지 않을 경우 일어난다. NBA 선수들은 브라이언트를 추모하는 의미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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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호’ AFC챔피언십 정상

김대원이 얻은 프리킥을 이동경이 찼고, 공은 정확한 궤적으로 정태욱의 머리를 맞고 골망을 흔들었다. 120분간의 연장 승부를 끝내는 결승골이었고, 한국의 우승을 알리는 축포였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3살 이하 축구대표팀이 26일(현지시각) 타이 방콕의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23살 이하 챔피언십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8분 정태욱(대구)의 헤딩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이미 2020 도쿄올림픽 본선 티켓을 확보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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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은 알고 수퍼볼 관람하자

풋불팬들의 높은 관심 속에 54회 수퍼볼이 열린다. 샌프란시스코 49ers와 캔사스시티 칩스간 경기 승자는 수퍼볼 챔피언에 오르게 된다. 소문난 잔치도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법. 이번 수퍼볼과 관련된 사항을 정리했다. 54회 수퍼볼 올해로 수퍼볼은 54회를 맞는다. 프로풋볼(NFL)이 올해로 창설 100주년을 맞았으니까 수퍼볼의 역사는 리그 역사의 절반 가량 되는 셈이다. NFL 말고도 미국에서는 다양한 풋볼리그가 생겨났다가 사라지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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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일 만에 골맛’ 손흥민

새해 첫 골을 터뜨린 손흥민(28·토트넘)이 자신감 회복의 기회가 됐다고 기뻐했다. 손흥민은 22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리치시티와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4 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34분 헤딩골을 넣었다. 손흥민은 1-1로 노리치시티와 팽팽하게 맞선 후반 34분, 페널티박스 오른쪽 측면에서 알리의 슈팅이 상대 수비수를 맞고 굴절되면서 높이 뜨자 문전으로 쇄도해 가볍게 머리를 갖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