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CPS 직원 8명 사망, 250명 확진

코로나 19 피해 상황 집계

코로나 19로 인해 숨진 시카고교육청(CPS) 직원은 모두 8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확진자는 258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CPS가 공개한 코로나 19 피해 현황에 따르면 지난 3월 판데믹 선언 이후 숨진 학군내 교직원과 차터 스쿨 직원은 지난 5월에 비해 3배 이상 뛰었다. 당시 확진자는 85명, 사망자는 2명이었다. 이중 123건의 사례로 인해서 해당 학교가 폐쇄되기도 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33건은 두 건 이상의 확진자가 2주 사이에 나온 클러스터 확진사례로 확인됐다. 하지만 CPS는 사망자가 어느 학교에서 나왔는지, 누가 사망했는지 등의 구체적인 자료는 공개하지 않았다. CPS는 이달초 학교를 개교하지 않고 원격수업을 시작한 바 있다. 다만 상황이 호전된다는 가정하에 11월말 대면수업이 실시될 수 있다는 희망을 밝힌 바 있다.

CPS는 이번 자료를 공개하면서 원격수업의 정당성을 확보하고자 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카고 서버브 일부 학군 부보들은 대면수업을 시행하라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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