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CTA, 시카고 전 지하철 역 휠체어 접근 가능 계획 발표

CTA(시카고 교통국)은 19일 장애인들이 시카고 모든 지하철 역을 이용할 수 있는 20년 계획을 발표했다. 일명 ASAP(All Stations Accessibility Program)으로 명명한 계획에는 약 21억 달러가 들것으로 예상되며 아직 자금은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0년 미국 장애인 법이 발효된 이후 CTA 지하철 역은 접근 성 기준의 6%만 달성하고 있다. 지하철 역 102 개 중 지하철 역 43군데는 휠체어를 탄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엘리베이터나 램프 시설 등이 설치돼 있지 않다.
ASAP 계획에는 엘리베이터, 장애인 법 기준에 맞는 램프 , 자동 문, 휠체어를 타고 요금을 계산할 수 있는 출입구 및 점자 사인 등을 설치하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 그러나 휠체어 접근이 불가능한 지하철 역들은 50-120년전에 설계돼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 등이 설치되기 힘든 구조를 가지고 있어 시스템을 개선 하는 데는 힘든 점이 많고 비용도 많이 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ASAP 첫 번 째 단계로 그린 노선의 오스틴, 블루 노선의 몬트로스와 캘리포니아, ‘L’ 루프의 스테이트/레익, 레드 노선의 로렌스, 알가일, 버윈, 브린머 역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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