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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제네시스 오픈 개막

한인 선수들 한번 지켜보자

LA 인근에서 열리는 제네시스 오픈에 한인 선수들도 대거 참석한다. 14일 개막한 제네시스 오픈은 캘리포니아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리고 있다. 이 대회는 한국의 제네시스 브랜드가 타이틀 스폰서로 나서고 있어 한인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내년부터는 상금 액수로 높여 인비테이셔널 대회로 격상되면서 프로골프(PGA) 상위 랭커들이 더 많이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대회에는 지난주 막을 내린 AT&T 페블비치 프로암 대회에서 4위에 올라 좋은 흐름을 타고 있는 김시우를 비롯해 많인 한인 선수들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출전권을 받은 이태희를 비롯해 최경주와 배상문, 강성훈, 이경훈, 김민휘, 임성재 등도 출전하고 있다.
이번 대회의 또다른 재미는 필 미켈슨과 타이거 우즈의 재대결. 지난주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우승을 차지한 미켈슨은 지난해 11월 우즈와의 일대일 대결 이후 다시 맞붙었다. 올해 들어 두 선수가 PGA투어에서 맞대결을 벌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이번 대회는 골프채널과 CBS TV(채널 2)에서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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