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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AT&T 바이런 넬슨 출전한 강성훈

지난 대회에서는 우승했는데…

디펜딩 챔피언 자격인 강성훈이 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에 출전했다. 13일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개막한 AT&T 바이런 넬슨은 강성훈에게 큰 의미가 있다.
PGA 투어 10년차인 강성훈은 2019년 이 대회에서 PGA 투어 첫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자신의 PGA 투어 159번째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만큼 강성훈에게 잊을 수 없는 대회다.
첫 우승 이후 강성훈은 꾸준함을 보였다. 작년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공동 2위를 차지하는 등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고 페덱스컵은 랭킹 72위에 자리했다. 하지만 올 시즌은 강성훈에게 다소 아쉽다. 첫 21개 대회에서 13번 컷 탈락하며 부진하다.
그래서 대회 2연패가 중요하다. 또 상금 1000만달러 돌파도 눈 앞에 뒀다. 이번 대회 전까지 강성훈은 통산 상금 961만8562달러를 벌었다. 한국 선수 중에서 1000만달러를 넘은 경우는 최경주와 위창수), 김시우 등이 전부다.
강성훈과 함께 김시우도 3주간의 휴식을 마치고 출전했다. 또 최경주와 이경훈, 덕 김, 제임스 한, 존 허, 마이클 김, 대니 리 등도 우승에 도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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