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버브 수돗물에 납 성분 검출

링컨우드, 나일스, 스코키 등 납으로 된 수도관이 주원인 한인들이 주로 거주하는 시카고 북부 서버브 지역의 수돗물에서 기준치 이상의 납 성분이 검출되었다. 시카고 트리뷴의 자체 분석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20년 까지 일리노이 1,768곳의 상수도 공공사업 부서에서 연방 규정에 따라 수돗물 샘플을 검사했으며 10개 가정 중 8곳에서 납 성분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에는 링컨우드, 나일스, 몰톤그로브, 스코키 Read More…

사회

바이든 2조 달러 인프라 투자 계획 발표

공화당 투자계획 찬성 . 증세는 반대 조 바이든 대통령이 약 2조달러(약 2260조원) 규모 인프라(사회기반시설) 투자 계획을 공개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31일 바이든 대통령은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서 연설을 통해 인프라·일자리 투자 법안인 ‘미국 일자리 계획(American Jobs Plan)’을 발표했다. 8년에 걸쳐 2조달러를 투입한다는 구상이다. 지난달 1조9000억달러 규모 코로나19 경기부양법안에 서명한 직후 다시 대규모 재정지출을 추진하고 나선 것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Read More…

사회

코로나19 자연 면역 80%…65세 이상은 47%

덴마크 연구팀 6개월 추적 연구결과 “자연 면역 의존 위험…백신 맞아야” “자연 면역 의존 위험…백신 맞아야” 65세 이상 고령층의 경우 그 이하 연령층에 비해 코로나19 재감염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7일 의학 저널 ‘랜싯'(Lancet)에 실린 덴마크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회복한 65세 미만의 80.5%는 6개월여 후까지 면역력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65세 이상은 재감염 Read More…

사회

1조9000억 달러 부양안 서명 발효

1인당 현금 최대 1400달러 수혜 · 9월까지 실업수당 주당 300달러 조 바이든 행정부가 코로나19로 충격을 받은 미국 경기회복을 위해 마련한 1조9000억 달러(약 2153조원) 규모 추가 경제대책이 11일 성립됐다. AP와 신화 통신 등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앞서 상하원을 통과해 송부된 추가 경제대책 법안에 사인해 정식 발효시켰다. 이보다 앞서 하원이 10일 1조9000억 달러(약 2100조원) 규모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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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말 전국민 백신 접종 가능

백신 공급 원할…시카고도 대형 접종 센터 마련 조 바이든 대통령이 백신 접종 계획을 다소 수정했다. 당초 7월말까지 전국민 백신 접종이 가능하다는 입장에서 다소 시기를 앞당겼다. 5월까지는 가능하다는 것이 대통령의 입장이다. 전국민의 70% 이상이 백신 접종을 하게 되면 도달할 수 있는 집단면역 시기가 더욱 빨라질 수 있는 것이다. 가장 큰 변화는 존슨앤드존슨의 백신에 대한 응급사용 허가가 Read More…

정치

바이든, 트럼프의 ‘그린카드’ 동결 해제

합법이민 다시 열려… 영주권 취득목적 비자 발급 재개 조 바이든 대통령은 전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금지령을 내렸던 영주권 취득목적의 비자 발급을 재개하도록 24일 명령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미국의 이익을 높이는 데 하등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서 이 같은 발급금지의 종료 선포령을 내렸다. 미국에 합법적으로 이민할 수 있는 여러 입국 방식 중 영주권(그린카드) 취득을 목적으로 제시하고 입국 Read More…

사회

맥도널드 프랜차이즈 흑백 차별 논란

“백인에게 가게 팔아라” 압력 흑인 가맹점주에 소송 당해 맥도널드사가 프랜차이즈 관련 인종차별 소송에 휩싸였다. 가맹점 계약 및 운영에 흑인과 백인을 차별한다는 이유에서다. 맥도널드 프랜차이즈를 14개 운영하고 있는 메이저리그 프로야구 출신의 흑인 사업가 허브 워싱턴(69)이 맥도널드사를 상대로 인종차별 소송을 제기했다. 그의 법정 대리인에 따르면 맥도널드사가 그의 프랜차이즈 매장들을 백인들에게 팔도록 압력을 가했으며 이는 민권법 위반이라는 것이다. Read More…

정치

하원 탄핵 소추위 폭동 선동 증거 제시

소추위원 “트럼프, 결백한 방관자 아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내란 선동 혐의의 상원 탄핵심판 이틀째인 10일(현지시간) 하원 탄핵소추위원단은 지난달 발생한 의회 난입 폭동 사태 당시 현장 모습이 생생하게 담긴 새로운 영상을 공개하고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 사태를 야기했다고 주장했다. AP통신, CNN 등에 따르면 탄핵소추위원단장인 민주당 제이미 래스킨 하원의원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결백한 방관자(innocent bystander)가 Read More…

정치

바이든, 1조 9000억 달러 부양책 고수

“공화 역제안 부양책 불충분”…원안 신속 처리 주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조9000억 달러(약 2100조원) 규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경기부양책을 계속 지지하면서 민주당에 신속한 처리를 주문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 등이 2일 보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점심 시간 민주당 상원 지도부와의 비공개 통화에서 당초 자신이 제안한 1조9000억 달러의 대규모 부양책을 밀어붙일 것을 요구했다고 다수의 정통한 소식통이 전했다. 이는 Read More…

정치

바이든 시대 열렸다

46대 미국 대통령 취임…“미국 통합, 동맹 복원” 새 질서 예고 조 바이든(78) 전 부통령이 20일 정오 미국의 제46대 대통령에 취임했다. 혼돈과 분열의 도널드 트럼프 시대 4년을 끝내고 새 대통령에 오른 그는 취임사를 통해 통합을 강조했다.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와 결별하고 동맹 회복과 ‘미국의 귀환’을 내걸어온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으로 미 대내외 정책에 커다란 변화가 예상된다. 바이든 대통령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