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바이든 시대 열렸다

46대 미국 대통령 취임…“미국 통합, 동맹 복원” 새 질서 예고 조 바이든(78) 전 부통령이 20일 정오 미국의 제46대 대통령에 취임했다. 혼돈과 분열의 도널드 트럼프 시대 4년을 끝내고 새 대통령에 오른 그는 취임사를 통해 통합을 강조했다.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와 결별하고 동맹 회복과 ‘미국의 귀환’을 내걸어온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으로 미 대내외 정책에 커다란 변화가 예상된다. 바이든 대통령은 Read More…

정치

‘내란 선동’ 트럼프 탄핵 상원은?

바이든 취임 이후 결론 가능성… 탄핵안 하원 통과 13일 하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가결한 가운데 남은 상원 탄핵 심판이 어떤 결론을 내릴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원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내란 선동 혐의의 탄핵소추안을 찬성 232표, 반대 197표로 가결했다. 기권표는 4표다. 민주당 222명이 전원 탄핵에 찬성했고 공화당은 211명 중 10명이 이에 합류했다. Read More…

사회 정치

“2주도 길다, 당장 탄핵하라”

의회 점거 책임 묻자 트럼프 백기투항 “바이든에 정권 이양“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독려를 받은 그의 추종자들이 의회를 무력으로 점거한 미국 역사상 초유의 사건이 발생한 직후 그를 당장 백악관에서 끌어내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일리노이 출신 민주당 의원들과 JB 프리츠커 주지사는 6일 워싱턴DC 의사당 무력 점거를 “트럼프의 쿠데타 시도”라고 비난하면서 의회가 그를 즉시 탄핵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Read More…

사회

2021년 새해 새날이 밝았다.

숫자처럼 눈이 밝아지는 한 해가 될 줄 알았는데 2020년은 대신 통찰(Insight)의 눈을 뜨게 했다. 만나지 못해 더 소중한 가족과 친구와 이웃을 가슴으로 볼 수 있게 했다. 그 연단 위에 2021년 새해를 띄운다. 미시간 호수의 붉은 태양은 온누리를 다시 밝히고 잊고 싶어도 기억하라, 볼 수 없어도 사랑하라 한다. 김영 기자

사회

1인당 600불씩 받는다

연방의회 9천억 불 코로나19 구제기금 기본 합의 실업수당 주 300불 지원도 포함 연방 의회가 16일 저녁 마침내 대부분의 미국민들에게 1인당 600달러씩을 직접 지급하는 내용이 포함된 제2차 코로나19 구제기금 법안의 큰 틀에 합의했다. 총 9천억 달러 규모의 기금을 들여 국민 1인당 600~700달러, 실업수당 주 300달러씩 지원하고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타격을 입은 사업체들을 페이체크 프로텍션 형태로 구제한다는 것이 Read More…

정치

연내 공수처 출범 길 열려

처장 후보 추천에 야당 비토권 없앤 개정안 국회 통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개정안이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공수처 연내 출범에 파란불이 켜졌다. 더불어민주당은 20여년간 검찰개혁을 위한 대안으로 꼽혀온 공수처 출범을 위해선 법 개정이 불가피했다는 입장이지만 야당의 거센 반발로 정국은 급랭했다. 야당의 공수처장 후보 추천 거부권(비토권) 축소를 핵심으로 한 공수처법 개정안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찬성 187명, Read More…

사회

코로나백신 중순부터 접종

“화이자 백신 1차분 15일 수령…내년 2월까지 1억명 접종” 지난 11월 27일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에 대량의 코로나19 백신을 실은 유나이티드 항공 화물기가 착륙했다. 벨기에 브루셸에서 온 화물기다. 이 화물기에는 화이자가 개발한 백신이 실려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나이티드 항공사는 이에 대해 아무런 확인도 해 주지 않고 있으나 CNN방송은 2일 연방 정부의 백신개발 프로그램인 ‘워프 스피드 작전(Operation Warp Speed)’ Read More…

정치

바이든 정권 인수 절차 돌입

트럼프, 차기 공화당 대선 후보감 부동의1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오는 30일 처음으로 국가안보와 관련한 대통령 정보 브리핑을 받는다고 CNN이 25일 보도했다. 선거가 끝난 지 거의 한 달 만에 당선인으로서의 공식적 역할을 하게 된 것이다. 바이든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바이든 당선인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이 오는 30일 첫 대통령 일일 브리핑(PDB)을 받는다”고 Read More…

사회

감사절 대목도 삼킨 팬데믹

IL 20일 자정부터 영업 제한, 영화관·카지노는 휴관 확진율 12% 넘고 사망자 평균 100명 추수감사절 주간을 불과 며칠 앞두고 주지사는 3단계(Tier3)를 발동했다. 지난 봄부터 팬데믹으로 막대한 타격을 입은 사업체들이 추수감사절부터 시작되는 연말연시에 한 가닥 희망을 걸었었는데 이마저 코로나19가 앗아가 버렸다. 예년 같으면 추수감사절 저녁부터 시작되는 도어 버스터는 아예 생각도 못하게 됐다. 대형상점이나 소형 가게나 모두 직격탄을 Read More…

사회

무섭게 퍼지는 코로나19

신규 확진 하루 1만2천여명…주지사 “바이러스가 이기고 있다” 지난 봄 일리노이 주지사가 ‘집에 머물기’(Stay at Home) 행정명령을 내렸을 때 가을쯤에는 정상을 찾을 것으로 기대 됐었다. 각급 학교가 조금씩 대면수업도 확대하고 식당은 제한적이긴 해도 다시 문을 열었다. 겨울로 접어드는 이때 JB 프리츠커 주지사 표현대로 “바이러스가 이기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을 향한 항복 선언은 아니지만 패배하고 있음을 인정한 것이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