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UA AA 오헤어 증편 실시

내년부터 13개 노선 늘린다

오헤어공항에 취항하는 도시가 7개 늘었다. 유나이티드항공과 아메리칸항공이 내년부터 오헤어공항 증편에 나선다.
두 항공사에 따르면 오헤어공항이 허브인 유나이티드항공은 콜로라도와 플로리다, 오레곤 등지로 모두 7개 노선을 늘린다. 아메리칸항공 역시 6개 노선을 확장하는데 시카고에서 하와이, 플로리, 바하마, 아루바 등지로 연결되는 항공편이다. 두 항공사 모두 최근 시카고를 포함한 주요 도시에서 증편에 나선바 있는데 올해 오헤어공항 기준 유나이티드는 39편, 아메리칸은 18편을 늘린 바 있다. 이렇게 주요 항공사들이 증편에 나선 것은 실적 개선에 따라 적극적 투자에 나서기 때문이다.
한편 오헤어공항의 경우 이용객들의 불만이 많았던 공항 혼잡도를 개선하기 위해 2번 터미널을 허물로 국제선과 국내선을 모두 처리하는 새로운 터미널을 건설할 계획이다. 또 최근에는 공항내 철도(ATS)가 연결되는 렌터카 센터 겸 실내 주차장을 오픈해 이용자 편의 개선에 나섰다. 이로 인해 주중에만 운영되던 ATS가 내년초부터는 전면 중단돼 터미널간 이동은 셔틀버스에 의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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