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가면무도회서 첫키스 ‘로맨틱’

‘남자친구’ 송혜교♥박보검

송혜교와 박보검이 가면무도회에서 첫키스했다.
12월 20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 8회 (극본 유영아/연출 박신우)에서 차수현(송혜교 분)과 김진혁(박보검 분)은 첫키스했다.
차수현은 김진혁이 속초발령을 받은 사실을 알고출장길 공항에 가려다 차를 돌렸고 최이사(박성근 분)에게 태경그룹과 동화호텔 사이에서 노선을 분명히 하라고 선전포고했다. 이어 차수현은 김진혁의 속초발령을 취소하려 했지만 김진혁이 “그것도 혜택받는 것 같다”며 만류했다. 김진혁은 그대로 속초 발령을 받아들였다.
차수현은 모친 진미옥(남기애 분)을 찾아가 김화진(차화연 분)이 이혼계약서를 들고 소송을 걸어올 거라며 법적대응 하겠다고 말했고 “엄마도 김회장 만나지 마라. 다친다. 나 이혼할 때 웃었다. 살 것 같아서”라고 통보했다. 진미옥이 남편 차종현(문성근 분)의 정치를 언급하자 차수현은 “그래서 안 되는 정치가 정치냐”고 일침 했다.
차수현과 김진혁은 단 둘이 송별회를 했고, 김진혁은 차수현을 가끔 출사가던 공원으로 데려가 아끼던 카메라를 선물했다. 차수현은 그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척 눈시울을 붉혔다. 김진혁은 또 “난 사랑이 뭔지 책으로 배웠다. 그런 게 사랑이구나. 사랑하면 그렇게 되는 거구나. 덕분에 그런 게 뭔지 이제 선명하다”고 사랑고백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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